제주, '천금 동점골'로 K리그1 잔류…KLPGA 마다솜, 2차 연장 승부로 시즌 2승 작성일 11-03 209 목록 [앵커]<br>시즌 막판 총력전을 벌이고 있는 프로축구 하위 그룹 경기에서, 제주가 천금 같은 중거리슛으로 1부 리그 잔류를 확정지었습니다. KLPGA에서는 마다솜 선수가 2차 연장전 승부 끝에 시즌 2승을 올렸습니다.<br><br>김관 기자입니다.<br> <br>[리포트]<br>12위는 2부리그로 강등, 11위는 강등을 놓고 플레이오프를 치러야합니다.<br><br>10위인 대구, 만원 관중은 홈팀의 강등권 탈출을 고대했습니다. 대구가 득점하면, 제주가 응수했습니다.<br><br>장성원의 다이빙헤더로 2-1, 대구가 다시 리드를 이어갑니다. 하지만 후반 42분, 제주 김주공의 천금같은 왼발 중거리슛이 대구의 골망을 갈랐습니다.<br><br>혈전은 2-2 무승부로 끝났고, 양팀은 승점 1을 챙겼습니다. 제주가 하위 6개 팀 중 가장 빨리 1부리그 잔류를 확정지었습니다.<br><br>마지막 18번 홀. 2위 그룹에 한 타 앞선 김수지와 마다솜이 비슷한 거리의 버디 퍼트를 남겼지만, 결과는 같았습니다.<br><br>연장전으로 넘어간 승부. 1차 연장을 나란히 파로 넘긴 두 선수는 2차 연장전에서 승부를 냈습니다.<br><br>마다솜이 2.5m짜리 버디 퍼트를 성공하면서 지난 9월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 이어 시즌 2승을 챙겼습니다.<br><br>세트스코어 2-2, 마지막 5세트 승부. 우리카드가 8-9로 한 점 뒤진 상황에서 외국인선수 알리의 힘찬 스파이크서브가 이어집니다.<br><br>연속 4득점. 우리카드가 마지막 세트를 15-12로 이기고 승점 2를 챙겼습니다.<br><br>TV조선 김관입니다. 관련자료 이전 건강한 손흥민, 오늘밤 애스턴빌라전 복귀…홍명보호에도 돌아올까 11-03 다음 가을 도심을 달리다…'JTBC 서울 마라톤' 역대 최대 인파 11-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