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 세포 최대 23% 증식…'양자점-OLED 패치' 세계 최초 개발 작성일 11-03 24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5QYbT6Ff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2TGiIeWAB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모발 증식 및 심박수 측정용 고유연 QD-OLED 패치 플랫폼. (가천대 제공)/ 사진=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3/moneytoday/20241103202537877mfus.jpg" data-org-width="860" dmcf-mid="KYaUM3o9b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3/moneytoday/20241103202537877mfu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모발 증식 및 심박수 측정용 고유연 QD-OLED 패치 플랫폼. (가천대 제공)/ 사진=뉴스1 </figcaption> </figure> <p dmcf-pid="VG5gSnXD22" dmcf-ptype="general">국내 연구진이 모발 증식에 효과가 있는 양자점(QD, 퀀텀닷)-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웨어러블 패치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p> <p dmcf-pid="fyHnCdYcK9" dmcf-ptype="general">한국연구재단은 가천대 전용민·권상직·조의식 교수 연구팀이 이노큐디, 충북대 권정현 교수 연구팀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실시간으로 광 파장 변환이 가능한 고출력 의료용 웨어러블 QD-OLED 패치를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p> <p dmcf-pid="4FUEHA0CKK" dmcf-ptype="general">양자점은 입자 크기에 따라 색깔이 다양하게 나타나는 작은 반도체 결정을 뜻한다. QD-OLED는 이런 양자점의 특성을 이용해 기존의 발광다이오드(LED)보다 다양한 색의 빛을 내 디스플레이 산업에서 주로 쓰인다.</p> <p dmcf-pid="8oj7epaV2b" dmcf-ptype="general">인체에 부착해 실시간 진단·치료를 할 수 있는 웨어러블 OLED 기술은 헬스케어 분야에서 다양한 연구가 이뤄지고 있다. 웨어러블 기기나 전자약에 활용하기 위해서는 낮은 전압에도 출력이 높고 유연하며 자유롭게 파장 변환이 가능해야 한다.</p> <p dmcf-pid="6mC6cfOJVB" dmcf-ptype="general">기존 OLED는 고출력과 실시간 파장 변화가 어려워 다양한 목적에 맞는 전자약 구현에는 한계가 있었다. 또 기존 QD-OLED 역시 유연성과 고출력의 근적외선 성능이 확보되지 못해 주로 디스플레이 분야에 활용해 왔다.</p> <p dmcf-pid="PADKLqkPfq" dmcf-ptype="general">연구팀은 OLED를 한 픽셀에 병렬로 적층해 저전압에서도 고출력이 나올 수 있는 청색 OLED를 제작해 단층 청색광 OLED보다 435% 향상된 고출력 청색 OLED의 성능을 확보했다.</p> <p dmcf-pid="QWXLhJGk9z" dmcf-ptype="general">다기능성 봉지막 필름은 나노적층화 층은 수분과 산소로부터 OLED를 보호하는 가스확산장벽 및 청색광 반사 역할을 해 기존 15%의 양자점 광변환 효율을 최대 68%까지 증대했다. 연구팀은 이를 OLED의 봉지막에 적용하고 QD-필름의 발광부에 부착해 고성능, 다기능성 QD-OLED 패치를 개발했다.</p> <p dmcf-pid="xOlQE8Cn27" dmcf-ptype="general">연구진은 개발한 웨어러블 QD-OLED를 이용해 모발치료 및 심박수 측정 성능을 검증한 결과, 모발의 성장을 담당하는 모유두세포에 해당 패치를 부착했을 때 최대 23%까지 증식 효과를 보였고 실시간으로 심박수 측정도 가능함을 확인했다.</p> <p dmcf-pid="yrI8AVsdVu" dmcf-ptype="general">전용민 교수는 "상용화 수준의 고출력, 고신뢰성의 QD-OLED 패치 기술을 확보했다"며 "웨어러블 디스플레이뿐만 아니라 전자약, 센서, 광의학 등에서 활용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p> <p dmcf-pid="WWXLhJGkqU"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기본연구의 지원으로 수행된 이번 연구의 성과는 화학 공학 분야 국제학술지 '케미컬 엔지니어링 저널'에 지난 9월25일 게재됐다.</p> <p dmcf-pid="YV6yqS41Bp" dmcf-ptype="general">박소연 기자 soyunp@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종합] ‘아이즈원 출신’ 김민주, 아무렇지 않게 지석진 반찬 훔치는 송지효에 “우와 언니 어떻게 하는 거예요?” 감탄(‘런닝맨’) 11-03 다음 데이식스 “국내 밴드 최초 고척돔 입성, 좋은 부담감”(‘뉴스룸’) 11-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