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K리그1 잔류 확정…김주공 멀티골 작성일 11-03 211 목록 프로축구 K리그에서 제주가 대구와 극적으로 무승부를 거두면서 1부 리그 잔류를 확정했습니다.<br> <br> 2골을 넣은 김주공 선수가 주인공이었습니다.<br> <br> 에이스 세징야가 부상으로 결장한 대구가 전반 40분 선제골을 뽑아냈습니다.<br> <br> 뒷공간을 파고든 바셀루스가 가볍게 시즌 첫 골을 터트렸습니다.<br> <br> 제주가 후반 7분 만에 맞받아쳤습니다.<br> <br> 교체투입된 김주공 선수가 골키퍼의 연이은 선방에도 침착하게 왼발, 오른발 슛을 연이어 날리며 동점을 만들었습니다.<br> <br> 그러자 대구가 다시 달아났습니다.<br> <br> 후반 12분 홍철의 크로스를 장성원이 다이빙 헤더로 마무리해 홈팬들을 열광시켰습니다.<br> <br> 패색이 짙어가던 제주를 살린 건 또 김주공이었습니다.<br> <br> 후반 43분 왼발슛으로 골망을 흔들었습니다.<br> <br> 2대 2로 비긴 7위 제주는 남은 두 경기와 상관없이 1부 리그 잔류를 확정했고 대구는 강등권인 10위에 머물렀습니다. 관련자료 이전 맞짱 승부, 프로측이 아마측에 39승22패 11-03 다음 나비처럼 날아서…알리, 4연속 서브쇼 11-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