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일본인 때리지마'…선생에게 얼굴 피해서 구타 당해" (강연자들) 작성일 11-03 17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a5uEatsp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3k0bskUlu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3/xportsnews/20241103214710522yypz.jpg" data-org-width="1761" dmcf-mid="1FH0ALZwF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3/xportsnews/20241103214710522yypz.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0EpKOEuSue"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강연자들' 추성훈이 겪었던 차별에 대해 이야기했다.</p> <p dmcf-pid="p2wlP2me0R" dmcf-ptype="general">3일 방송된 MBC '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이하 '강연자들')에는 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세상이 내 뜻대로 되지 않을 때'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p> <p dmcf-pid="UVrSQVsd0M" dmcf-ptype="general">추성훈은 "아버지는 재일교포 3세, 어머니는 한국에서 태어나시고 아버지와 결혼하고 일본으로 넘어왔다. 어머니가 빨리 결혼을 했다"라고 이야기했다.</p> <p dmcf-pid="uGQntGMUux" dmcf-ptype="general">스무 살까지 한국에 살았던 추성훈의 모친은 일본어를 할 줄 모른 채 일본에 넘어오게 돼 친구도 없이 홀로 지내야 했다. 그는 "이번 프로그램에 나오면서 어머니와 여행 가서 이야기 많이 했다. 너무 힘들어서 어릴 땐 밥도 제대로 못먹었으니까 마음이 많이 아팠다"고 고백했다.</p> <p dmcf-pid="7HxLFHRu0Q"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재일교포 4세로 살면서 차별 없었냐는 질문 많이 받는다"라며 "중학교 1학년 때 친구가 저에게 돈 빌려달라고 했다. 천원을 빌려달라고 해서 빌려줬다. 용돈 받으면 갚겠다고 해서 갚으라고 했는데, 계속 없다고 하더라"라고 당시를 이야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XMo3Xe7F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3/xportsnews/20241103214711999wiga.jpg" data-org-width="616" dmcf-mid="tJiA7FLKz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3/xportsnews/20241103214711999wiga.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qZRg0Zdz76" dmcf-ptype="general">이어 "그런데 주머니에서 잔돈 소리가 나더라. 돈 있으니 내놓으라고 했는데, 돈 없다고 하기에 화가 났다. 거기서 엄청 싸웠다. 선생님도 많이 왔고 어머니도 학교에 불려 갔다"고 이야기했다.</p> <p dmcf-pid="BRvZLRyj78" dmcf-ptype="general">추성훈은 "교실에 앉아 있는데 친구네 반 선생님이 불러서 '체육관에 몇 시까지 혼자 오라'고 하더라. 그 선생님이 저를 막 때리더라. 얼굴을 빼고 때리더라"라며 "맞고 있는데 '일본 사람 때리지 마'라고 하더라"라고 충격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p> <p dmcf-pid="beT5oeWAp4" dmcf-ptype="general">다리를 맞아 집으로 돌아가던 중 절뚝거리자 이상하게 여긴 어머니에게 구타 당한 사실을 들키게 되었다고. 그는 "이런 게 차별이구나" 느꼈다고 이야기해 안타까움을 더했다.</p> <p dmcf-pid="Kdy1gdYcuf" dmcf-ptype="general">사진=MBC</p> <p dmcf-pid="9fmvxfOJ0V" dmcf-ptype="general">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종합]금새록, 김정현 고백에 거절 "직장 상사일 뿐...최태준 좋아해"('다리미 패밀리') 11-03 다음 이봉원, 의문의 여성와 역대급 근황…스튜디오 ‘발칵’ (동상이몽2) 11-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