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재일교포 차별 고백 “선생님에 피멍 들도록 맞아” (강연자들) 작성일 11-03 17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ShLFHRuR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F3I4bDxd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3/newsen/20241103214554745obbx.jpg" data-org-width="914" dmcf-mid="80WA7FLKi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3/newsen/20241103214554745obb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92XnMTNn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3/newsen/20241103214554919zemw.jpg" data-org-width="914" dmcf-mid="65P3jnXDi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3/newsen/20241103214554919zem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 캡처 </figcaption> </figure> <p dmcf-pid="ygaVhrqyM9" dmcf-ptype="general"> [뉴스엔 장예솔 기자]</p> <p dmcf-pid="WnLKOEuSMK" dmcf-ptype="general">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이 어린 시절 차별로 인한 상처를 고백했다. </p> <p dmcf-pid="YvTNU1iBLb" dmcf-ptype="general">11월 3일 방송된 MBC '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에서는 추성훈이 '세상이 내 뜻대로 되지 않을 때'라는 주제로 자신의 인생 이야기를 전했다. </p> <p dmcf-pid="GDwMGS41MB" dmcf-ptype="general">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나 재일교포 4세로 자란 추성훈은 차별과 관련된 질문을 많이 받았다며 아픈 상처를 꺼냈다. </p> <p dmcf-pid="HChLFHRunq" dmcf-ptype="general">추성훈은 "중학교 1학년 때 친구가 저한테 천원(100엔)을 빌려달라기에 빌려줬다. 언제 갚을 거냐고 물었더니 한 달에 한 번씩 용돈을 받는다더라. 이후 빌려 간 돈을 갚으라고 했더니 '미안한데 안 가지고 왔다. 내일 주겠다'고 하더라"고 털어놨다. </p> <p dmcf-pid="XqBWe6hLez" dmcf-ptype="general">그러나 다음날도 받을 수 없던 돈. 추성훈은 "친구가 '돈이 없다'고 하면서 서 있는데 주머니에서 잔돈 소리가 들리더라. 일본에서는 100엔이 동전이다. 소리가 들리니까 저도 모르게 '이 XX' 소리가 나오면서 돈을 달라고 했다. 근데 또 없다고 하더라"고 회상했다. </p> <p dmcf-pid="ZICntGMUe7" dmcf-ptype="general">결국 울분을 참지 못한 추성훈은 어머니가 학교에 불려 올 정도로 친구와 큰 싸움을 벌였다. "여기부터 진짜 이상하다"고 입을 뗀 추성훈은 "친구 담임 선생님이 저를 체육관으로 부르더니 맞은 흔적이 안 보이도록 얼굴만 피해서 때렸다. 그러면서 '일본 사람 때리지 마'라고 하더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p> <p dmcf-pid="5xMUkg1mnu" dmcf-ptype="general">이어 "맞으면서 '뭐라고?'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건 틀린 것 아니냐. 집에 가서 옷을 벗었더니 온몸에 피멍이 들었다. 결국 어머니에게 구타당한 일을 실토했다. 그때 재일교포에 대한 차별을 느꼈다. 그런 힘든 시간이 있었다"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p> <p dmcf-pid="1Vf5oeWAnU" dmcf-ptype="general">뉴스엔 장예솔 imyesol@</p> <p dmcf-pid="tDwMGS41Mp"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곽범, '사과해요 나한테!' 정우성에게 인정…"라이센스 있다" (조동아리) 11-03 다음 [종합]금새록, 김정현 고백에 거절 "직장 상사일 뿐...최태준 좋아해"('다리미 패밀리') 11-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