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韓서 격투기, 처음엔 하기 싫어…트라우마 남아" (강연자들)[종합] 작성일 11-03 16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vkgLRyj3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t9tGWhVZp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3/xportsnews/20241103222355882eqvx.jpg" data-org-width="1761" dmcf-mid="ZpR0FHRuu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3/xportsnews/20241103222355882eqvx.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F2FHYlf5uw"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강연자들' 추성훈이 한국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p> <p dmcf-pid="3vkgLRyj0D" dmcf-ptype="general">3일 방송된 MBC '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이하 '강연자들')에는 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세상이 내 뜻대로 되지 않을 때'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p> <p dmcf-pid="0TEaoeWAzE" dmcf-ptype="general">이날 추성훈은 "유도를 그만두고 격투기를 했다"고 이야기했다. 당시 그는 한국과 일본의 국기를 모두 달고 시합에 나섰다. </p> <p dmcf-pid="pyDNgdYcuk" dmcf-ptype="general">그는 "부산 아시안게임 끝나고 처음 한국에 가서 한 경기였다"라며 "사실은 하기 싫었다. 트라우마가 있었기 때문에 마음이 너무 약했다. 그래도 시합이 잡혔으니 어쩔 수 없이 시합했고, 좋은 결과가 나왔는데 예상치 못하게 한국 팬이 엄청 응원해줬다"고 이야기했다.</p> <p dmcf-pid="UnfBz3o9pc" dmcf-ptype="general">'이종격투기 열풍'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던 추성훈은 이후 예능 출연 등 많은 주목을 받았다. </p> <p dmcf-pid="uL4bq0g2uA" dmcf-ptype="general">그는 "가장 듣기 좋은 말은 '추성훈'이라는 단어다"라며 "왜냐면 이제 없는 이름이다. 일본으로 귀화하면서 이름이 없어졌다. 그래도 한국 와서 아키야마라고 하는 사람은 없다. 가끔 '사랑이 아빠'라고 하는 사람은 있지만(웃음)"이라고 이야기했다.</p> <p dmcf-pid="7o8KBpaV0j"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추성훈은 한국 사람이야'라는 말이 지금까지 아픔을 다 해결해 주는 한마디인 것 같다. 제 몸속에 흐르는 피와 마음은 한국 사람인 것 같다"라며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eKup5Jqz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3/xportsnews/20241103222357349dcsx.jpg" data-org-width="616" dmcf-mid="5G7F1Yxp3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3/xportsnews/20241103222357349dcsx.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qd97U1iB0a" dmcf-ptype="general">이어 추성훈은 "아버지가 2년 전에 돌아가셨다"라며 "배운 것이 많다. 순간순간이 다 선택이다. 하루에 7만 번 결정한다고 하더라. 그래도 어려운 선택을 하는 순간이 생길 거라고 하셨다"라고 말했다. </p> <p dmcf-pid="BJ2zutnbFg"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그때 아버지는 '무조건 어려운 길을 가라'고 하셨다. 그게 도움이 되고 성공할 수 있는 지름길이다"라며 "어려운 길을 가는 게 도전이다. 나이 먹고 보니 어디서 태어나는 것은 상관없다. 멈추지 않고 끝까지 도전할 것"이라고 포부를 던져 박수를 자아냈다. </p> <p dmcf-pid="bJ2zutnbzo" dmcf-ptype="general">최근에 다시 경기에 나선 추성훈은 "내년에 50살이 되어 완전 아저씨가 된다. 그래도 저는 제가 아직 괜찮다고 본다. 그래서 열심히 하는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p> <p dmcf-pid="KiVq7FLK7L" dmcf-ptype="general">이어 "사랑이가 12살이다. 내가 사랑이에게 뭘 가르쳐 줄 수 있을까 싶더라. 생각하니까 공부나 용돈은 의미 없고,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제일 좋은 교육이 아닐까 생각했다"라며 도전을 멈추지 않는 이유에 대해 덧붙였다.</p> <p dmcf-pid="9nfBz3o90n" dmcf-ptype="general">사진=MBC</p> <p dmcf-pid="2WwjaJGkpi" dmcf-ptype="general">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추성훈 밝힌 日 귀화 이유 “아깝단 소리 듣고파” 20년 지나도 울컥 (강연자들) 11-03 다음 신진서‧변상일 9단, 난양배 8강 진출…5일 준결승 진출 도전 11-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