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밝힌 日 귀화 이유 “아깝단 소리 듣고파” 20년 지나도 울컥 (강연자들) 작성일 11-03 19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HLhID7vL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opxP2mee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3/newsen/20241103222726176ivkf.jpg" data-org-width="914" dmcf-mid="72m1ZyP3L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3/newsen/20241103222726176ivk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SMwEatsi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3/newsen/20241103222726333dkmd.jpg" data-org-width="914" dmcf-mid="zL14VqkPM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3/newsen/20241103222726333dkm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 캡처 </figcaption> </figure> <p dmcf-pid="KHLhID7vJ8" dmcf-ptype="general"> [뉴스엔 장예솔 기자]</p> <p dmcf-pid="9w2gLRyjL4" dmcf-ptype="general">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이 일본 귀화 이유를 밝혔다.</p> <p dmcf-pid="2gUMQVsdif" dmcf-ptype="general">11월 3일 방송된 MBC '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에서는 추성훈이 '세상이 내 뜻대로 되지 않을 때'라는 주제로 자신의 인생 이야기를 전했다. </p> <p dmcf-pid="V2lU0ZdzLV" dmcf-ptype="general">이날 추성훈은 유도선수 출신 아버지 영향으로 3살 때부터 유도를 배웠다고 밝혔다. 학비가 비싼 대학에 진학하기에는 어려웠던 가정형편. 결국 추성훈은 학비 지원을 얻기 위해 오사카 지역 유도대회에서 우승하며 유도 명문학교에 스카우트까지 받았다고. </p> <p dmcf-pid="fI6cjnXDM2" dmcf-ptype="general">추성훈은 월 300만 원을 받을 수 있는 일본 실업팀을 포기하고 한국행을 선택했다. 태극마크를 달고 처음으로 출전한 국제대회 등판을 아직도 간직하고 있는 추성훈은 당시를 회상하며 "이걸 얼마나 갖고 싶었는지 진짜 눈물이 났다"고 털어놨다. </p> <p dmcf-pid="43cYyC2XM9" dmcf-ptype="general">그러나 태극마크를 달고 세계 1위를 차지하고 싶다는 꿈은 산산조각이 났다. 유도협회 텃세와 석연치 않은 판정 피해로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탈락한 것. 당시 자료화면을 보던 추성훈은 여전히 가슴 속 응어리가 남은 듯 깊은 한숨을 쉬며 "결국 일본 귀화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p> <p dmcf-pid="85LhID7vJK" dmcf-ptype="general">추성훈은 "저는 재일교포 4세다. 일본에 '추' 씨 가문이 100여 년 터를 잡고 있는데 유도 때문에 성을 바꾸는 것이 괜찮을지 고민했다. 또 아버지 꿈이 태극마크를 달고 금메달을 따는 거였는데 결국 귀화를 결정했다. 부모님이 많이 응원해 주셨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p> <p dmcf-pid="6HJOmcphnb" dmcf-ptype="general">귀화 1년 만에 일장기를 달고 2002 부산아시안게임에 출전한 추성훈. 결승 상대는 대한민국의 안동진이었다. 판정승으로 금메달을 차지한 추성훈은 "한국인들에게 '저 사람 진짜 잘하는데 아깝네'라는 소리를 듣고 싶었다. 금메달을 따니까 가운데 일장기가 올라가고 옆에 태극기가 있더라. 너무 기뻤지만 국기가 같이 올라가는 모습을 보니까 마음이 이상했다"고 털어놨다</p> <p dmcf-pid="Pbm1ZyP3eB" dmcf-ptype="general">뉴스엔 장예솔 imyesol@</p> <p dmcf-pid="QtgShrqydq"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TVis] 추성훈 “일본서 차별·학폭 당해…감히 일본사람 때리지 말라고”(‘강연자들’) 11-03 다음 추성훈 "韓서 격투기, 처음엔 하기 싫어…트라우마 남아" (강연자들)[종합] 11-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