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is] 추성훈 “일본서 차별·학폭 당해…감히 일본사람 때리지 말라고”(‘강연자들’) 작성일 11-03 19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eG2Kuj4c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JXf2zc6o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3/ilgansports/20241103222647821vnsh.png" data-org-width="800" dmcf-mid="y4164bDxg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3/ilgansports/20241103222647821vnsh.png" width="658"></p> </figure> <div dmcf-pid="G5nlCwzTaz" dmcf-ptype="general"> 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학폭 피해 사실을 털어놨다. <br> <br>3일 방송된 MBC ‘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이하 ‘강연자들’)에서는 ‘세상이 내 뜻대로 되지 않을 때’라는 주제로 추성훈의 강연이 진행됐다. <br> <br>이날 추성훈은 “저는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났고 아버지는 재일교포 3세다. 어머니는 한국에서 결혼한 후 일본으로 넘어왔다”고 말한 뒤 현지에서 재일교포로서 겪은 차별에 대해 털어놨다. <br> <br>추성훈은 “중1 때 친구가 제게 100엔을 빌려달라고 해서 줬다. 갚는다고 했는데 안 갚더라. 주머니에서 동전 소리가 나도 안 주길래 돈을 달라고 했고, 그래도 안 주길래 엄청 싸웠다”고 말했다. <br> <br>추성훈은 이어 “교실에 앉아 있는데 싸웠던 친구의 반 선생님이 찾아와 체육관으로 혼자 오라고 하더라. 갔더니 갑자기 그 선생님이 얼굴만 피해 구타했다. 감히 일본 사람은 때리지 말라고 하더라. 무슨 말을 들은거지 싶었다”고 말했다. <br> <br>추성훈은 “일단 엄마랑 친구집에 가서 사과했다. 이후 돌아오는 길에 다리를 절뚝이며 집에 갔는데 엄마가 눈치를 채서 구타당한 일을 실토했다. 차별이라고 느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br> <br>그런가하면 추성훈은 한국에서 활동하면서 느낀 여러 감정에 대해서도 털어놨다. <br> <br>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대세♥’ 명서현, 11년 만에 승무원 유니폼 입고 오열…"진짜 많이 늙었다" (‘한이결’) [Oh!쎈 포인트] 11-03 다음 추성훈 밝힌 日 귀화 이유 “아깝단 소리 듣고파” 20년 지나도 울컥 (강연자들) 11-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