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학폭 피해자였다…"선생님 구타에 온몸 피멍" 작성일 11-04 19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2G4e6hL2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7lB8KwMq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지난 3일 방송된 MBC TV '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에서 추성훈은 '세상이 내 뜻대로 되지 않을 때'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사진=MBC TV '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 캡처) 2024.11.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4/newsis/20241104000010116qdrj.jpg" data-org-width="720" dmcf-mid="41sfR8Cnb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4/newsis/20241104000010116qdr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지난 3일 방송된 MBC TV '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에서 추성훈은 '세상이 내 뜻대로 되지 않을 때'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사진=MBC TV '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 캡처) 2024.11.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dmcf-pid="Qk8wlmBWKf"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과거 일본인 교사에게 구타를 당했다고 털어놨다. </p> <p dmcf-pid="xYjXp5JqVV" dmcf-ptype="general">지난 3일 방송된 MBC TV '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에서 추성훈은 '세상이 내 뜻대로 되지 않을 때'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p> <p dmcf-pid="yHc5utnbf2" dmcf-ptype="general">그는 재일교포라는 이유로 14살때 차별받은 경험을 말했다. 추성훈은 "나는 재일교포로 살고 있었고, '차별 있지 않았나?'라는 질문을 많이 받는다"고 운을 뗐다.</p> <p dmcf-pid="W1w3BpaVf9" dmcf-ptype="general">이어 "중학교 1학년 때 친구가 '1000원(100엔)을 빌려달라'고 했다. 친구에게 돈을 빌려줬는데 안 갚았다. 친구가 '돈 없다'고 했는데 주머니에 뭐가 있다. 잔돈 소리가 났었다"고 설명했다.</p> <p dmcf-pid="YVH8dPloBK" dmcf-ptype="general">추성훈은 "일본에서는 100엔이 잔돈이다. 잔돈 소리가 나서 100엔을 달라고 친구에게 말했다. 거기에서도 '돈이 없다'고 했다. 나도 머릿 속에서 하나 끊어져서 엄청 싸웠다"고 털어놨다.</p> <p dmcf-pid="GWNH0Zdz9b"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선생님도 많이 오고, 난리가 났다. 어머니까지 학교에 불려오셨다. 교실에 가만히 앉아있는데 그 친구 반 선생님이 나를 찾아왔다. 선생님이 '나 혼자서 체육관으로 오라'고 했다"고 밝혔다.</p> <p dmcf-pid="HRpJjnXDVB" dmcf-ptype="general">그는 "(체육관에 갔더니) 갑자기 선생님이 나를 막 때렸다. 얼굴 밑으로 몸쪽으로 다 때렸다"며 선생님이 때린 흔적이 보이지 않도록 얼굴만 피해서 구타했다고 설명했다.</p> <p dmcf-pid="XSLy1Yxpfq" dmcf-ptype="general">추성훈은 "영문을 모른 채 선생님에게 맞았는데, 그 순간 그 사람이 '일본 사람 때리지마'라고 하더라. 맞으면서 그건 틀린 거 아닌가 라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p> <p dmcf-pid="ZnqgDNFOqz" dmcf-ptype="general">추성훈은 "일단 엄마와 같이 그 친구 집에 가서 사과했다. 집에 가는 길에 제가 다리를 절뚝이며 집에 가고 있었다. 엄마가 그걸 보고 '운동하다가 다쳤냐?'고 물었다"고 말했다.</p> <p dmcf-pid="5zSb69rRB7" dmcf-ptype="general">"내가 '아무것도 아니다'고 했다. 엄마가 이상하게 생각하고 집에 가서 옷을 다 벗으라고 했다. 온몸에 피멍이 많이 들었다. 어머니가 눈치가 빨라서 구타 당한 일을 실토했다. 이런게 완전 차별이구나 생각했다"고 덧붙였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13sU97A8B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지난 3일 방송된 MBC TV '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에서 추성훈은 '세상이 내 뜻대로 되지 않을 때'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사진=MBC TV '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 캡처) 2024.11.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4/newsis/20241104000010353lvgq.jpg" data-org-width="720" dmcf-mid="8zkB8KwMV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4/newsis/20241104000010353lvg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지난 3일 방송된 MBC TV '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에서 추성훈은 '세상이 내 뜻대로 되지 않을 때'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사진=MBC TV '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 캡처) 2024.11.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dmcf-pid="tqvKP2me9U"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snow@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승수, ♥양정아 '귓속말' 내용 공개 "고백 방향의 이야기" 11-04 다음 [조금 특별한 '애니'①]영화·OTT로 보고, 콘서트로 OST 듣고 1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