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사람 때리지 마" 추성훈, 선생님 구타에 온몸 피멍 든 사연[강연자들] 작성일 11-04 19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VahfBEQv7"> <div dmcf-pid="64jS8KwMvu"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나연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8Av69rRy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C 강연자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4/starnews/20241104004144829rnzn.jpg" data-org-width="931" dmcf-mid="4qW7co5rT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4/starnews/20241104004144829rnz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BC 강연자들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QxDYM4Iihp" dmcf-ptype="general"> 격투기 선수이자 방송인 추성훈이 재일교포로 일본에 살며 차별당했던 경험을 털어놨다. </div> <p dmcf-pid="xMwGR8CnT0" dmcf-ptype="general">3일 방송된 MBC 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이하 강연자들)에는 추성훈이 강연자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p> <p dmcf-pid="yWBeYlf5C3" dmcf-ptype="general">이날 추성훈은 "저는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났고 아버지는 재일교포 3세, 어머니는 한국에서 태어나셨고, 아버지와 결혼해 일본으로 넘어왔다. 두분 다 어릴 때 결혼했다. 어머니는 스무살까지 한국에서 생활해서 일본어 하나도 못하고, 친구도 없었다. 학생이니까 직장도 못 구하고, 아르바이트 하면서 우리 밥 먹이고, 돈이 모자라서 밥도 제대로 못 먹었다"고 어린 시절을 회상했다. </p> <p dmcf-pid="W6cTP2meWF" dmcf-ptype="general">재일교포 4세인 추성훈은 차별당했던 경험을 털어놨다. 그는 "중학교 1학년 때 친구가 저에게 돈을 빌려달라고 하더라. 그때 천원을 빌려달라기에 빌려줬다. 갚으라니까 안 가지고 왔다. 내일 주겠다'고 하길래 다음 날 갔더니 또 없더라. 돈이 없다고 했는데 주머니에 동전 소리가 났다. 내가 그 소리를 들었는데도 돈 없다고 하는 순간 머릿속에 뭔가 하나 끊어져서 많이 싸웠다"고 밝혔다. </p> <p dmcf-pid="YPkyQVsdWt" dmcf-ptype="general">이어 "어머니까지 학교에 불려 오셨고, 교실에 앉아 있는데 싸웠던 친구네 반 선생님이 찾아와서 체육관으로 몇 시까지 혼자서 오라고 했다. 갔더니 그 선생님이 제 얼굴만 피해서 막 때리더라"라며 "영문도 모른 채 맞고 있는데 '일본 사람 때리지 마'라고 하더라. 맞으면서도 '이건 아니지 않나'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회상했다. </p> <p dmcf-pid="GQEWxfOJT1" dmcf-ptype="general">그는 "엄마랑 친구 집에 가서 사과했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다리를 쩔뚝거렸다. 엄마가 눈치채고 옷을 벗어보라고 했고, 온몸에 피멍이 들었더라. 그래서 엄마에게 다 털어놨고 '이런 게 차별이구나'라고 느꼈다. 그런 힘든 시기도 있었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안겼다. </p> <p dmcf-pid="HRrHe6hLh5" dmcf-ptype="general">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파리 3관왕' 김우진, 절정의 슈팅 감각...국가대표 2차 선발전 1위 11-04 다음 [스코어 보드] 2024년 11월 2~3일자 1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