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3관왕' 김우진, 절정의 슈팅 감각...국가대표 2차 선발전 1위 작성일 11-04 37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4/11/04/20241103140358029526cf2d78c681245156135_20241104010613425.png" alt="" /><em class="img_desc">김우진의 지난 9월 종합선수권대회 경기 장면</em></span> 2024 파리 올림픽 남자 양궁 3관왕 김우진(청주시청)이 2025년도 국가대표 2차 선발전을 1위로 통과했다.<br><br>김우진은 2일 충북 청주 김수녕양궁장에서 끝난 2025년도 국가대표 2차 선발전에서 배점 합계 94로 1위를 차지했다.<br><br>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개인전과 단체전, 혼성 단체전에서 금메달 3개를 모두 휩쓸었고 지난달 월드컵 파이널에서 우승한 김우진은 국가대표 선발전에서도 절정의 슈팅 감각을 이어갔다.<br><br>파리 올림픽에 함께 출전한 김제덕(예천군청)과 이우석(코오롱엑스텐보이즈)은 각각 2위, 5위로 2차 선발전을 통과해 남녀 각 20위까지 주는 3차 선발전 출전권을 여유롭게 따냈다.<br><br>이우석의 소속팀 후배 김선우가 3위에 올랐다.<br><br>여자부에서는 올해 국가대표가 아닌 선수들이 대거 순위표 상단에 이름을 올렸다.<br><br>20세 신예 염혜정(경희대)이 배점 합계 90점으로 1위를 달렸다.<br><br>9년 연속 국가대표로 활동하다 올해 태극마크를 놓쳐 파리에 가지 못한 강채영(현대모비스)은 2위에, 2022년 한 차례 태극마크를 달았던 김수린(광주시청)은 3위에 올랐다.<br><br>파리 올림픽에 출전한 선수 중에서는 남수현(순천시청)이 가장 높은 5위를 기록했고, 전훈영(인천시청)은 7위였다.<br><br>파리에서 3관왕에 오른 임시현(한국체대)은 11위에 그쳐 한국 국가대표 선발전이 올림픽 금메달 따기보다 어렵다는 말을 실감케 했다.<br><br>2020 도쿄 올림픽 3관왕 안산(광주은행)은 8위다.<br><br>내년 3월에 열리는 3차 선발전을 통과하는 남녀 각 8명은 2025년 국가대표가 돼 동계 강화 훈련에 참가한다.<br><br>내년도 국가대표 중 평가전까지 통과한 남녀 각 3명의 선수는 9월 열리는 광주 세계양궁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무도실무관' 김주환 감독 "김우빈은 젠틀한 거인… 김성균 선배는 내공과 포용의 대가"[인터뷰] 11-04 다음 "일본 사람 때리지 마" 추성훈, 선생님 구타에 온몸 피멍 든 사연[강연자들] 1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