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복귀' 손흥민 3호 도움…토트넘, 애스턴빌라에 4대 1 대승 작성일 11-04 26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4/11/04/0001202923_001_20241104034616975.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손흥민</strong></span></div> <br> 허벅지 부상을 털어낸 손흥민(토트넘)이 네 경기만의 복귀전에서 시즌 3호 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대승과 7위 도약에 힘을 보탰습니다.<br> <br>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은 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0라운드 홈 경기에서 애스턴 빌라를 4대 1로 꺾었습니다.<br> <br>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 부상 여파로 토트넘의 공식전 2경기에 결장했던 손흥민은 이날 왼쪽 날개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습니다.<br> <br> 손흥민은 지난 9월 27일 가라바흐(아제르바이잔)와의 2024-2025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경기에서 햄스트링을 다쳐 전열에서 빠졌고, 네 경기만의 복귀전이었던 EPL 8라운드 웨스트햄전에서 직접 골망을 흔들고 상대 자책골도 유도했습니다.<br> <br> 하지만, 이 경기 뒤 다시 허벅지 통증을 느낀 손흥민은 유로파리그 알크마르전과 리그 9라운드 크리스털 팰리스전, 리그컵 16강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전을 건너뛰고 회복에 집중했습니다.<br> <br> 네 경기만에 그라운드를 밟은 손흥민은 시즌 3호 도움을 기록했습니다.<br> <br> 0대 1로 뒤진 후반 4분 손흥민은 왼쪽 측면에서 크로스를 올려 브레넌 존슨의 동점 골을 도왔고, 후반 11분 히샤를리송과 교체돼 그라운드를 나갔습니다.<br> <br> 예상치 못한 교체였는지 손흥민은 당황한 표정으로 벤치로 들어갔고, 강한 불만을 표출하기도 했습니다.<br> <br> 손흥민은 약 56분을 뛰는 동안 슈팅은 기록하지 못했습니다.<br> <br> 토트넘은 승점 16을 쌓아 7위로 세 계단 올라섰고 애스턴 빌라(승점 18)는 5위에서 제자리걸음 했습니다.<br> <br> 토트넘은 전반전 주도권을 잡고 애스턴 빌라를 몰아붙였습니다.<br> <br> 전반 20분 파페 사르의 오른발 중거리 슛은 골대 정면 페널티 지역에서 브레넌 존슨의 발을 맞고 굴절된 뒤 골키퍼 품으로 향했습니다.<br> <br> 2분 뒤에는 로드리고 벤탕쿠르가 페널티 아크 뒤쪽에서 중거리 슛을 시도했으나 크로스바 위를 살짝 넘어갔습니다.<br> <br> 기회를 살리지 못한 토트넘은 전반 32분 세트피스에서 실점했습니다.<br> <br> 애스턴 빌라 뤼카 디뉴의 오른쪽 코너킥 이후 문전에서 혼전 상황이 벌어졌고, 모건 로저스가 오른발로 차 넣어 골망을 흔들었습니다.<br> <br> 전반전 유효슈팅 '제로'에 그친 토트넘은 후반전 전세를 역전시켰습니다.<br> <br> 후반 4분 손흥민과 존슨의 합작 골로 균형을 맞췄고, 후반 30분에는 데얀 쿨루세브스키가 살짝 찔러준 공을 도미닉 솔란케가 오른발 칩슛으로 마무리해 역전에 성공했습니다.<br> <br> 후반 34분에는 파페 사르가 상대 패스를 차단한 직후 곧바로 공격으로 전개했고, 왼쪽 측면 히샤를리송의 땅볼 패스에 맞춰 골대로 쇄도한 솔란케가 왼발로 멀티 골을 작성했습니다.<br> <br> 후반 추가 시간에는 프리킥 키커로 나선 제임스 매디슨이 그림 같은 오른발 감아 차기로 4대 1 대승을 완성했습니다.<br> <br>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관련자료 이전 정지선 "남편, 전 여친 3명 사진 갖고있어…7년째 각방" 11-04 다음 '2달 만의 복귀전' 시비옹테크, 언포스드에러 47개 진땀승 [WTA 파이널스] 1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