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구 대표팀, 전지훈련 차 출전한 인도네시아 대회서 전승 우승 작성일 11-04 202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1∼3일 자카르타서 열린 파리 삭티 토너먼트서 8개 팀 중 정상</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4/11/04/AKR20241104006200007_01_i_P4_20241104063010773.jpg" alt="" /><em class="img_desc">인도네시아 대회에서 전승으로 우승한 한국 남자 수구대표팀.<br>[대한수영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남자 수구 국가대표팀이 전지훈련 차원에서 출전한 인도네시아 대회에서 전승 우승을 차지했다.<br><br> 4일 대한수영연맹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로 파견된 수구 대표팀은 이달 1∼3일 열린 파리 삭티 수구 토너먼트 대회 결승에서 인도네시아 팀을 꺾고 정상에 올랐다.<br><br>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수구 경기장에서 8개 팀이 기량을 겨룬 이번 대회에서 4전 4승으로 예선을 통과한 한국 대표팀은 준결승에서 말레이시아 대표팀을 17-4로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다.<br><br> 이후 대회 주최 측인 인도네시아의 파리 삭티 팀과 맞붙은 결승에서도 17-9로 낙승을 거뒀다.<br><br> 주장 권대용(경기도청)은 연맹을 통해 "이번 대회의 좋은 성과에 정말 기쁘다.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대회 출전을 통해 경험을 많이 쌓아 더 큰 무대에서도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현 대표팀에 필요한 좋은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 김기우 대표팀 지도자는 "전국체육대회 이후 준비 시간이 충분하지 않은 채 대회에 출전했는데, 선수들에게 필요한 자신감을 심어줄 기회였다"며 연맹의 지원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br><br> 아시안게임에서 2018년 5위(6전 3승 3패), 2022 항저우 대회 6위(6전 2승 4패)에 머문 한국 수구 대표팀은 2026년 아이치·나고야 대회 메달 획득을 목표로 세대교체를 단행했다.<br><br> 이번 전지훈련을 끝으로 2024시즌 수구 국가대표 선수단은 귀국과 함께 해산한 뒤 12월에 개최될 예정인 2025시즌 국가대표 선발대회를 준비한다.<br><br> hosu1@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페이커의 T1’, 중국 BLG 꺾고 롤드컵 5번째 우승 11-04 다음 ‘흑백요리사’ 정지선 “남편과 7년째 각방살이…차·집·매장 다 줬다” 1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