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들을 응원해!"'서울림 찐팬'김예지 의원X장미란 차관,함께라서 더욱 빛난 서울림운동회 작성일 11-04 24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4/11/04/2024110301000167500016821_20241104064111454.jpg" alt="" /><em class="img_desc">제3회 서울림운동회가 2일 서울대학교 종합체육관에서 열렸다. 김예지 국민의힘 의원이 종암중학교 학생들에게 메달을 수여하고 있다. 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4.11.02/</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4/11/04/2024110301000167500016823_20241104064111459.jpg" alt="" /><em class="img_desc">제3회 서울림운동회가 2일 서울대학교 종합체육관에서 열렸다.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청운중 서울리머들에게 서울림 인증 메달을 수여한 후 지도교사인 청운중 지현승 특수교사와 서울림V 포즈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4.11.02/</em></span>"한번 그치고 말까봐 걱정했는데, 이렇게 3회까지 올 수 있어 너무 기쁘다." (김예지 국회의원)<br><br>"서울림은 말 그대로 '온리 원(Only one)' 아닌가. 장애·비장애 학생들이 어우러진 정말 귀한 시간이다."(장미란 문체부 제2차관)<br><br>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서울림운동회가 2일 서울대체육관에서 서울 24개 학교, 650여 명의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의 주인공은 올 한해 한마음으로 뭉쳐 운동회를 준비해 온 장애-비장애 학생들이었다. 또한 열정과 헌신의 마음으로 학생들을 이끌어 온 선생님들, 그리고 사랑을 담아 응원을 보낸 학생들의 부모형제, 가족들 역시 서울림운동회의 또 다른 주인공이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4/11/04/2024110301000167500016822_20241104064111467.jpg" alt="" /><em class="img_desc">2024 서울림운동회가 2일 서울대학교 종합체육관에서 열렸다. 김예지 국민의힘 의원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4.11.02/</em></span>더불어 서울림 운동회를 성원해 온 '특별한 손님'들 역시 이날 현장을 찾았다. 특히 김예지 국민의힘 국회의원과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정근식 서울시교육청 교육감,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 등은 서울림 운동회와 참가학생들을 향해 진심을 담은 메시지를 전해 큰 감동을 이끌어냈다. 시각장애인 피아니스트 출신으로 지난 21대에 이어 2선에 성공한 김예지 의원은 안내견인 '조이'와 함께 참석했다. 그는 "처음에는 서울림이 한 번에 그치고 말 것 같아서 조금 걱정을 했다. 그런데 이렇게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시고 후원해주시고 지지해주신 덕에 3회째까지 올 수 있어서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 또 그는 "장애-비장애 학생이 함께하는 서울림운동회를 통해 이들이 성장했을 때 삶 속에서 함께할 수 있는 계기를 탄탄하게 만들어준 점이 감동적이다. 이런 통합체육이 얼마나 중요한지, 우리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학술적인 연구나 포럼도 같이 열렸으면 한다. 계속해서 응원하고 또 국회에서 입법적·정책적으로 우리 학생들이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 함께 하겠다"고 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4/11/04/2024110301000167500016824_20241104064111473.jpg" alt="" /><em class="img_desc">2024 서울림운동회가 2일 서울대학교 종합체육관에서 열렸다.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4.11.02/</em></span>'올림픽 역도 금메달리스트' 출신인 장미란 문체부 제2차관은 "서울림은 '온리 원' 아닌가. 이 대회를 준비하면서 장애 학생과 비장애 학생들이 함께 어우러진 시간들이 정말 귀한 것 같다.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면서 소통하고 더 배려하고 그런 과정을 자연스럽게 할 수 있다는 게 굉장히 좋은 일이다. 이러한 기회의 장들이 좀 더 많이 마련돼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것을 위해서 저도 더 열심히 해야 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4/11/04/2024110301000167500016825_20241104064111477.jpg" alt="" /><em class="img_desc">2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체육관에서 열린 서울림운동회에 참석한 스포츠조선 방성훈 대표,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4.11.2/</em></span>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도 특별한 참가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곳 서울대체육관은 내가 장애인이 된 뒤 처음 휠체어 농구를 했던 곳이다. 그때가 1988~1989년이었는데, 옛날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른다"며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이어 정 회장은 "여기 지금 참가한 모든 학생들의 표정이 얼마나 밝고 활기찬가. 장애-비장애의 구분이 없다. 너무 즐겁게 운동하고 서로 한데 어우러진 아름다운 모습이다. 이런 모습이야말로 우리 사회가 추구해야 할 가치라고 생각한다. 서울림운동회가 정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앞으로도 계속 꾸준히 이어지길 응원한다"고 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이게 사람이냐" 은지원, '미우새' 하차각..'IQ100'이하 결과 '충격' 11-04 다음 전현무, 또 열애 의혹 제기됐다…"좋은 사람 있으면 지춘희에 소개해" ('사당귀') 1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