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우주위 "우주 쓰레기 치우고 위성 데이터 개방해 세계로" 작성일 11-04 2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방효충 부위원장 "국내 위성데이터 분석·거래 시장 키울 것"<br>"우주쓰레기에 UN도 골머리…정밀 추진 기술로 글로벌 공략"</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7mYmEuS7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Fclcatsz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는 우주 물체를 정밀 제어할 수 있는 액체 추진 기술력을 갖췄다. 이에 기반한 추력기를 우주물체 능동 제어(ADR) 선행기술 개발 사업에 납품할 예정이다(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4/NEWS1/20241104072250798jmvo.jpg" data-org-width="1400" dmcf-mid="10jCjo5r7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4/NEWS1/20241104072250798jmv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는 우주 물체를 정밀 제어할 수 있는 액체 추진 기술력을 갖췄다. 이에 기반한 추력기를 우주물체 능동 제어(ADR) 선행기술 개발 사업에 납품할 예정이다(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33kSkNFOFW"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윤주영 기자 = "기후변화, 우주물체 과밀 문제는 한 국가만의 힘으로 해결하기 어려워 글로벌 협력이 확대될 것이다. 여기에 필요한 위성 데이터 활용, 우주물체 능동제어 기술을 육성해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겠다."</p> <p dmcf-pid="02StSI9H3y" dmcf-ptype="general">국가 우주정책 최상위 의결기구인 국가우주위원회 방효충 부위원장은 4일 <뉴스1>과 통화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난달 29일 제2회 국가우주위에서 초대 부위원장으로 선출됐다.</p> <p dmcf-pid="pVvFvC2XUT" dmcf-ptype="general">국가우주위는 당시 '제3차 위성정보활용 종합계획', '제2차 우주위험대비 기본계획'과 같은 두 가지 중장기 안건도 심의·의결했다. </p> <p dmcf-pid="UfT3ThVZ7v" dmcf-ptype="general">2028년까지 진행되는 제3차 위성정보활용 종합계획은 민간이 체감할 수 있는 위성정보 기반 공공서비스 창출, 관련 인재 양성, 국제협력 확대 등을 담고 있다. 특히 정부는 시장 활성화를 목표로 현재까지 축적된 790여만 장의 국가 위성정보를 개방할 예정이다. </p> <p dmcf-pid="ui3235JqzS" dmcf-ptype="general">방 부위원장은 이를 통해 국내 '다운스트림' 생태계가 커질 것으로 기대한다. 다운스트림은 위성 데이터 송·수신 인프라, 데이터 가공·재활용 등을 포괄하는 산업군이다. 발사체 제조, 위성 발사 관련 산업군인 '업스트림'과 대비된다.</p> <p dmcf-pid="7n0V01iBul" dmcf-ptype="general">해수면, 작물 재배면적 등을 관측한 위성 데이터는 기후위기, 식량난 등 해결에 쓰일 수 있다. 데이터 품질을 높이거나 중개·분석하는 서비스 수요도 커질 전망이다. 시장조사업체 베리파이드 마켓 리서치는 관련 글로벌 시장 규모가 연평균 19.6%씩 성장해 2030년 46조 50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p> <p dmcf-pid="zLpfptnb0h" dmcf-ptype="general">방 부위원장은 "국제 협력이 필요한 문제에 우리가 가진 데이터를 공유하면 외교적 역량을 넓힐 수 있고 이 과정에서 우리 민간 업체의 성장도 기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p> <p dmcf-pid="qoU4UFLKuC" dmcf-ptype="general">제2차 우주위험대비 기본계획에는 '우주물체 능동 제어 위성 개발' 사업 등이 담겼다. </p> <p dmcf-pid="B7mYmEuSzI" dmcf-ptype="general">위성 발사로 증가하는 파편이나 기능 정지 위성 등 '우주 쓰레기' 처리 기술 개발이 골자다. UN은 지난해 보고서를 통해 향후 5년간 우주쓰레기 양이 10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p> <p dmcf-pid="bzsGsD7vUO" dmcf-ptype="general">방 부위원장은 "빠른 속도로 움직이는 우주 물체에 위성이 접근해 동일 속도로 비행하면 물체를 부드럽게 회수할 수 있다"며 "매우 섬세한 추진 기술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p> <p dmcf-pid="KqOHOwzTps" dmcf-ptype="general">우주항공청,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인공위성연구소,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 등이 개발에 뛰어들었다.</p> <p dmcf-pid="9bCZCmBW3m" dmcf-ptype="general">방 부위원장은 "10㎝ 이상 우주 물체가 지금도 3만여 개가 있다. 미래에는 이를 회수할 서비스가 유망할 것"이라며 "관련 사업을 영위하는 국내 업체도 확인된다"고 설명했다.</p> <p dmcf-pid="2Kh5hsbYzr" dmcf-ptype="general">이어 "도전하지 못했던 새로운 기술에 투자해 우주 경제 활성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p> <p dmcf-pid="V9l1lOKG7w" dmcf-ptype="general">legomaster@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배너 혜성 오늘(4일) 현역 입대 “처음 마음으로 돌아가란 무언의 계시” 11-04 다음 '베놈3', 정상 탈환 후 사흘 연속 1위…누적 131만 [Nbox] 1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