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최민정, 2차 월드투어 500m 은메달…연이틀 메달 수확 작성일 11-04 20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복귀 후 첫 金 이어 메달 추가…김길리 1500m 銀<br>男 5000m 계주·1000m 장성우 銀</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4/11/04/0007884883_001_20241104080113431.jpg" alt="" /><em class="img_desc">대한민국 쇼트트랙 대표팀 최민정. /뉴스1 DB ⓒ News1 장수영 기자</em></span><br><br>(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쇼트트랙 대표팀 복귀 후 첫 금메달을 땄던 최민정(26·성남시청)이 연이틀 메달을 수확했다.<br><br>최민정은 4일(한국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의 모리스 리처드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여자 500m 결선에서 42초406의 기록으로 산드라 벨제부르(네덜란드·42초087)에 이어 2번째로 결승선을 통과,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전날 열린 여자 1000m 종목에서 1년 9개월 만에 월드투어 금메달을 땄던 최민정은 연이틀 메달을 가져갔다.<br><br>세계 최고의 기량을 유지하던 최민정은 2022-23시즌을 마친 뒤 휴식을 위해 한 시즌 간 태극마크를 반납했고 올 시즌 대표팀에 복귀했다.<br><br>그는 앞서 열린 1차 대회 여자 1500m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두 번째 국제대회에선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를 수확하며 여전한 기량을 과시했다.<br><br>최민정과 함께 출전한 김길리(20·성남시청)는 42초955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가져갔다.<br><br>김길리는 여자 1500m 경기에선 두 대회 연속 금메달에 실패했다.<br><br>결선에 오른 김길리는 2분27초232로 결승선을 통과해 하너 데스멋(벨기에·2분27초149)에 이어 은메달을 가져갔다.<br><br>김길리는 이번 대회를 은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로 마무리했다.<br><br>최민정 역시 김길리와 함께 결선에 올랐으나 레이스 도중 넘어지는 불운 속에 6위에 그쳤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4/11/04/0007884883_002_20241104080113564.jpg" alt="" /><em class="img_desc">쇼트트랙 대표팀 장성우. /뉴스1 DB ⓒ News1 유승관 기자</em></span><br><br>남자 대표팀의 장성우(22·고려대)는 1000m 결선에 올라 1분25초010의 기록으로 윌리엄 단지누(캐나다·1분24초863)에 이은 은메달을 차지했다.<br><br>장성우를 비롯해 박지원, 김태성(이상 서울시청), 박장혁(스포츠토토)이 함께 나선 남자 5000m 계주에선 한국이 6분42초045로 캐나다(6분41초532)에 이어 은메달을 수확했다.<br><br>결선 진출에 실패했던 혼성 2000m 계주에선 김태성과 이정수(서울시청), 이소연(스포츠토토), 노도희(화성시청)가 파이널B에 출격해 1위를 차지했다.<br><br>파이널A에 올랐던 벨기에가 이날 경기에 나서지 않으면서 한국은 4위를 기록했다.<br><br>한편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4개, 동메달 1개로 마쳤다. 금메달은 최민정이 여자 1000m에서 딴 것이 유일했다. 관련자료 이전 정지선 충격 “♥남편과 7년째 각방, 사적 대화 거의 안해” (사당귀)[TV종합] 11-04 다음 우수 스포츠 기업, 국제 전시회 SWITCH 2024 참가 1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