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사람 때리지마" 추성훈, 조센징·매국노 韓日 양국 비난 혼란 (강연자들)[종합] 작성일 11-04 2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KQAtXe7u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5RahKzc6U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4/xportsnews/20241104080236847cxxp.jpg" data-org-width="618" dmcf-mid="WpcTfKwMF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4/xportsnews/20241104080236847cxxp.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16im70g23n"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추성훈이 과거를 회상했다.</p> <p dmcf-pid="tPnszpaVzi" dmcf-ptype="general">3일 방송한 MBC 예능 ‘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에서는 ‘세상이 내 뜻대로 되지 않을 때’라는 주제로 추성훈과 설민석이 나섰다.</p> <p dmcf-pid="FQLOqUNfUJ" dmcf-ptype="general">두 사람은 각자의 이야기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도전과 극복의 메시지를 전하며 진한 여운을 남겼다.</p> <p dmcf-pid="3z4gXWQ0Ud" dmcf-ptype="general">첫 번째 강연자로 나선 추성훈은 일본 오사카에서 재일교포로 성장하며 겪었던 차별과 갈등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p> <p dmcf-pid="0q8aZYxppe" dmcf-ptype="general">어린 시절부터 재일교포라는 이유로 학교에서 차별을 경험한 그는 중학교 때 친구와의 다툼에 선생님에게 “일본 사람 때리지 마라”는 차별적 발언과 함께 폭행을 당했던 충격적인 사건을 고백하며 당시의 깊은 상처를 전했다.</p> <p dmcf-pid="pB6N5GMUpR" dmcf-ptype="general">이 사건은 그에게 재일교포로서의 정체성에 대한 깊은 상처를 남겼다고 회고했다. 이어, 한국에서 유도 국가대표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했지만, 편파 판정과 제도적 장벽으로 인해 끝내 꿈을 이루지 못한 사연을 털어놓았다.</p> <p dmcf-pid="U9xcFZdz0M" dmcf-ptype="general">이에 좌절한 그는 일본으로 귀화를 결심하며 새로운 길을 걸었지만, 일본에서는 ‘조센징’, 한국에서는 ‘매국노’라는 양국의 비난과 함께 정체성 혼란을 겪어야 했다.</p> <p dmcf-pid="u2Mk35Jq0x" dmcf-ptype="general">그는 돌아가신 아버지에게 유도복을 수의로 입혀드렸다고 밝히며 “아버지 덕분에 바른길을 갈 수 있었다”며 감사를 표해, 청중들에게 깊은 울림을 남겼다.</p> <p dmcf-pid="7VRE01iBFQ" dmcf-ptype="general">강연의 마지막에서 추성훈은 “어디에서 태어났든 상관없이 나는 나 자신을 믿고 앞으로도 끝없이 도전할 것”이라며 강한 의지를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v59Ej3Iz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4/xportsnews/20241104080238240xckv.jpg" data-org-width="550" dmcf-mid="GeJru3o97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4/xportsnews/20241104080238240xckv.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qT12DA0Cz6" dmcf-ptype="general">이어서 등장한 설민석은 고전 춘향전을 재해석하여 색다른 방식으로 청중과 소통했다.</p> <p dmcf-pid="BytVwcphz8" dmcf-ptype="general">“반백 년을 살다 보니 삶이 뜻대로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예상치 못한 위기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답을 찾아야 할 때가 온다”며, 그 답을 고전 춘향전에서 찾아보자는 말로 강연을 시작했다. 설민석은 춘향이와 몽룡의 만남, 갈등, 그리고 위기 속에서 춘향이 자신의 신념을 지키고 나아가는 과정을 관객과 함께 되짚었다.</p> <p dmcf-pid="bZuQCmBWF4" dmcf-ptype="general">춘향이의 이야기를 생생히 전하기 위해 설민석은 청중의 참여를 유도하고, 춘향전 속 주요 장면을 판소리와 스토리텔링으로 재현하며 몰입감을 높였다.</p> <p dmcf-pid="K57xhsbY3f" dmcf-ptype="general">국악인 이봉근의 깜짝 등장으로 춘향가의 한 대목이 공연되자 현장 분위기는 절정에 달했다. 설민석은 변학도의 부당한 요구와 감옥 생활에서도 춘향이 자신의 소신을 굽히지 않는 모습을 통해, 어려움 속에서도 자신을 믿고 나아가야 한다는 교훈을 전했다.</p> <p dmcf-pid="91zMlOKG3V" dmcf-ptype="general">설민석은 “예기치 못한 위기 속에서도 춘향이처럼 자신의 신념을 지키고 나아간다면 반드시 좋은 일이 찾아올 것”이라는 따뜻한 메시지로 강연을 마무리했다.</p> <p dmcf-pid="2arHQ4Iiz2" dmcf-ptype="general">사진= MBC</p> <p dmcf-pid="VNmXx8Cnp9" dmcf-ptype="general">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승수♥양정아, 2세 사진 최초공개…"남은 건 결혼식밖에 없어"(미우새) 11-04 다음 김윤석, 만두맛집 사장 됐다…갑자기 손주까지 생겨('대가족') 1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