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사람 때리지 마"… 추성훈, 학교 선생님에게 폭행당했다 작성일 11-04 14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gFgylf5f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1ucuJMTN2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과거 일본인 교사에게 구타를 당한 사실을 털어놓았다. 추성훈이 MBN 새 예능 프로그램 '더 와일드'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는 모습/사진=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4/moneyweek/20241104082932148tqbk.jpg" data-org-width="680" dmcf-mid="ZLKm35JqK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4/moneyweek/20241104082932148tqb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과거 일본인 교사에게 구타를 당한 사실을 털어놓았다. 추성훈이 MBN 새 예능 프로그램 '더 와일드'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는 모습/사진=뉴스1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txyxmEuS26" dmcf-ptype="general">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과거 일본인 교사에게 구타를 당한 사실을 털어놓았다. </div> <p dmcf-pid="F3a3M6hLq8" dmcf-ptype="general">지난 3일 MBC TV '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에서 추성훈은 '세상이 내 뜻대로 되지 않을 때"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p> <p dmcf-pid="3GeGVbDxb4" dmcf-ptype="general">그는 어릴 적 재일교포라는 이유로 차별받은 경험을 고백했다. 추성훈은 "나는 재일교포로 살고 있었고 '차별 있지 않았나'라는 질문을 많이 받는다"고 운을 뗐다.</p> <p dmcf-pid="0jpjGT6F2f" dmcf-ptype="general">이어 "중학교 1학년 때 친구가 '1000원(100엔)을 빌려달라'고 했다. 친구에게 돈을 빌려줬는데 안 갚았다. 친구가 '돈 없다' 했는데 주머니에서 잔돈 소리가 났었다"고 설명했다.</p> <p dmcf-pid="pWMW9qkPfV" dmcf-ptype="general">추성훈은 "일본에서는 100엔이 잔돈이다. 잔돈 소리가 나서 100엔을 달라고 친구에게 말했다. 거기에서도 '돈이 없다'고 했다. 나도 머릿속에서 하나 끊어져서 엄청나게 싸웠다"고 말했다.</p> <p dmcf-pid="U5n56Vsdq2"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선생님도 많이 오고 난리가 났다. 어머니까지 학교에 불려오셨다. 교실에 가만히 앉아있는데 그 친구 반 선생님이 나를 찾아왔다"며 선생님이 자신을 체육관으로 불러냈다고 설명했다.</p> <p dmcf-pid="ubrbgiHEB9" dmcf-ptype="general">추성훈은 "(체육관에 갔더니) 갑자기 선생님이 나를 막 때렸다. 그 순간 그 사람이 '일본 사람 때리지 마'라고 하더라. 맞으면서 그건 틀린 거 아니냐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p> <p dmcf-pid="7a3aWS41BK" dmcf-ptype="general">그는 "일단 엄마와 같이 그 친구 집에 가서 사과했다. 집에 가는 길에 제가 다리를 절뚝거리자 엄마가 '운동하다가 다쳤냐'라고 물었다"고 말했다.</p> <p dmcf-pid="zvPvBuj4bb" dmcf-ptype="general">추성훈은 "'아무것도 아니다'라고 말했지만 이상하게 생각한 엄마는 집에 가서 옷을 다 벗으라고 했다. 온몸에 피멍이 많이 들었다. 어머니가 눈치가 빨라서 구타당한 일을 실토했다"며 "이런 게 완전 차별이구나 생각했다"고 덧붙였다.</p> <p dmcf-pid="qL1LvC2XVB" dmcf-ptype="general">박정은 기자 pje4545@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젤, 데뷔 기념 미니 콘서트 성료 11-04 다음 송혜교, 11년 만에 전한 경사..내년 1월 24일 '검은 수녀들' 온다 [공식] 1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