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러 머리, 154야드 패스로 시카고전 승리 견인...애리조나 3연승 질주 작성일 11-04 208 목록 애리조나 카디널스의 한국계 쿼터백 카일러 머리가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br><br>머리는 4일(한국시간) 스테이트팜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카고 베어스와 홈경기에서 20차례 패스 시도중 13차례 패스를 성공시키며 154야드의 패스를 기록했다.<br><br>터치다운 패스는 한 번도 없었지만, 대신 세 번의 터치다운을 이끌며 팀의 29-9 대승을 이끌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4/11/04/0001034195_001_20241104101909852.jpg" alt="" /><em class="img_desc"> 카일러 머리가 팀 승리를 이끌었다. 사진(美 글렌데일)=ⓒAFPBBNews = News1</em></span>세 번의 터치다운이 모두 러싱으로 나왔다. 1쿼터 46초를 남기고 트레이 맥브라이드가 2야드를 달려 첫 번째 터치다운을 기록했고 7-6으로 쫓긴 전반 3분 14초 남기고 트레이 벤슨이 1야드를 돌파해 두 번째 터치 다운을 기록했다.<br><br>14-9로 좇긴 전반 종료 직전 에마리 데머카도가 53야드를 달려 이날 경기 세 번째 터치다운을 기록했다.<br><br>애리조나는 후반 두 번의 필드골과 한 번의 세이프티로 8점을 추가한 사이 수비가 무실점으로 버티며 승리를 확정했다.<br><br>애리조나는 이날 승리로 3연승 질주하며 5승 4패로 NFC 서부 지구 선두로 올라섰다.<br><br>애리조나가 5할 승률을 넘긴 것은 2021년 이후 처음이다.<br><br>한편, 애틀란타 팰콘스의 한국계 키커 구영회는 이날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댈러스 카우보이스와 홈경기에서 필드골없이 세 번의 추가 득점 기회를 모두 성공시켰다.<br><br>이날 구영회는 필드골 기회를 얻지 못했다. 팀은 전반 두 차례 터치다운을 성공시킨데 이어 후반에도 두 차례 터치다운을 성공시키며 댈러스를 27-21로 이겼다.<br><br>애틀란타는 이날 승리로 6승 3패 기록하며 NFC 남부 지구 선두 자리를 지켰다.<br><br>[피츠버그(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48세 드라이버' 장현진, 슈퍼 6000 클래스 시즌 챔피언…역대 최고령 11-04 다음 '개막 4연패' 도로공사, 흔들리는 '최리' 임명옥 1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