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세 드라이버' 장현진, 슈퍼 6000 클래스 시즌 챔피언…역대 최고령 작성일 11-04 22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시즌 최종전 2위…올 시즌 9차례 레이스서 3번 우승<br>"6년 도전 끝 첫 챔피언…최고 자리 감격스러워"</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4/11/04/0007885243_001_20241104101918369.jpg" alt="" /><em class="img_desc">장현진이 2024 슈퍼레이스 슈퍼 6000 클래스 챔피언에 오른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슈퍼레이스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48세의 베테랑 드라이버 장현진(서한GP)이 2024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 6000 클래스에서 시즌 챔피언에 올랐다.<br><br>장현진은 지난 3일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4.346㎞·21랩)에서 열린 슈퍼 6000 클래스 9라운드 결승에서 41분15초536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 최광빈(원레이싱·41분13초763)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br><br>이 대회 전까지 드라이버 랭킹 포인트 140점으로 선두를 달리던 장현진은 이날 19점을 추가해 159점으로 시즌을 마쳤다. 2위 김중군(서한GP·120점)을 39점 차로 크게 따돌린 장현진은 '드라이버 챔피언'의 영예를 누렸다.<br><br>장현진은 역대 최고령 드라이버 챔피언에 등극했다. 종전 기록은 2017년 조항우가 기록한 43세였는데, 장현진이 이를 가볍게 경신했다.<br><br>장현진은 올 시즌 2라운드를 시작으로 3, 4라운드까지 3연속 우승을 차지했다.<br><br>그는 최종 9라운드에선 예선에서 7위에 그쳤지만 결선에서 순위를 끌어올리며 준우승, 시즌 챔피언을 확정했다.<br><br>장현진은 "6년을 도전한 끝에 처음으로 챔피언의 맛을 봤다. 역시 챔피언의 자리는 다르다"면서 "최고 레벨까지 올라왔다는 점이 감격스럽다"고 했다.<br><br>서한GP는 장현진의 우승을 시작으로 2위 김중군, 3위 정의철까지 1~3위를 모두 휩쓸며 올 시즌 '팀 챔피언'의 영광을 누렸다. 관련자료 이전 대한체육회 노조 '이기흥 회장 3선 반대' 기습 시위 11-04 다음 카일러 머리, 154야드 패스로 시카고전 승리 견인...애리조나 3연승 질주 1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