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노조 '이기흥 회장 3선 반대' 기습 시위 작성일 11-04 199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스포츠공정위 소위 회의실 앞에서 '공정 심사' 요구 </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4/11/04/AKR20241104046800007_01_i_P4_20241104101818264.jpg" alt="" /><em class="img_desc">체육회 노조 '이기흥 회장 3선 반대' 시위 <br>(서울=연합뉴스) 대한체육회 노동조합원들이 4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회관 신관 3층에서 스포츠공정위원회 소위원회 회의를 앞두고 이기흥 회장의 3선 도전을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동칠 촬영]</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대한체육회 노동조합(위원장 김성하)이 4일 이기흥 회장의 3선 도전의 첫 관문인 스포츠공정위위원회(위원장 김병철) 1차 심사를 앞두고 깜짝 시위를 벌였다.<br><br> 노조 조합원 10여명은 이날 오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회관 325호실 앞에서 '정부도 국회도 무시하고 꼼수로 연임에 도전하는 이기흥 회장 물러나라' 등 문구가 적힌 플래카드를 앞세우고 30여분 구호를 외쳤다.<br><br> 이날 325호실에서는 스포츠공정위 소위원회가 이기흥 회장의 연임 요청에 대해 사전 심의를 벌일 예정이었다.<br><br> 노조는 이어 "이기흥 회장은 재임 8년 동안 직원들은 뒷전이었고, 예산을 탕진하고 채용 비리를 저질렀다"면서 "공정위는 사심 없이 공정하게 심의하라"고 주장했다.<br><br> 체육회 노조는 지난 1일에는 성명을 발표해 이기흥 회장은 연임 도전에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4/11/04/PYH2024102216980001300_P4_20241104101818267.jpg" alt="" /><em class="img_desc">국감 출석한 이기흥 대한체육회장<br>(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이 22일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 의원 질의를 듣고 있다. 2024.10.22 hama@yna.co.kr</em></span><br><br>노조는 아울러 차기 체육회장의 요건으로 ▲ 대한체육회의 국제·국내적 지위와 역할을 제대로 이해하고 권한을 책임감 있게 집행하는 인물 ▲ 체육계 풀뿌리 조직 등 현장 목소리에 가장 먼저 귀 기울이고 소통하는 인물 ▲ 공직자로서 법적·도덕적·윤리적 책무를 명확히 인식하고 공정성과 청렴함을 갖출 것 등을 주문했다. <br><br> chil8811@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정년이’ 우미화, 우아한 카리스마 시선올킬 11-04 다음 '48세 드라이버' 장현진, 슈퍼 6000 클래스 시즌 챔피언…역대 최고령 1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