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궁이냐, 마르티네스냐' 누가 3승 먼저 할까, 슈퍼맨은 부활할까 작성일 11-04 18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4/11/04/0003954879_001_20241104102110773.jpg" alt="" /><em class="img_desc">올 시즌 2승을 올린 강동궁. PBA</em></span><br>프로당구(PBA) 올 시즌 6차 투어가 펼쳐진다. 남자부 다승왕을 노리는 '헐크' 강동궁(SK렌터카)과 '스페인 강호' 다비드 마르티네스(크라운해태)가 3승 선착을 노리는 가운데 2년 연속 대상에 빛나는 '슈퍼맨' 조재호(NH농협카드)가 부진을 떨치고 반등할지 관심이다.<br><br>'NH농협카드 PBA-LPBA 챔피언십 24-25'가 경기도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오는 11일까지 진행된다. 이미 시작된 여자부 예선이 4일에도 이어지는 가운데 '당구 여제' 김가영(하나카드)과 '캄보디아 특급' 스롱 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 김세연(휴온스), 김민아(NH농협카드) 등 시드를 얻은 강자들이 64강에 나선다.<br><br>남자부는 누가 먼저 3승에 도달할지가 관전 포인트다. 강동궁은 올 시즌 5차 투어 중 4번이나 결승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며 2번이나 정상에 올랐다. 팀 리그에서도 SK렌터카의 주장으로서 포스트 시즌(PS) 진출 확정을 이끌었고, 정규 리그 1위 질주를 견인하고 있다.<br><br>강동궁은 5일 밤 허거성과 1회전을 치른다. 허거성은 올 시즌 드림 투어(2부)에서 활약하는 와일드카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4/11/04/0003954879_002_20241104102110807.jpg" alt="" /><em class="img_desc">강동궁과 나란히 2승을 거둔 마르티네스. PBA</em></span><br><br>마르티네스도 5차 투어인 휴온스 챔피언십 등 2번의 우승을 이뤘다. 마르티네스도 5일 이재형과 128강전을 펼친다. 2000년생 이재형은 올 시즌 드림 투어 3차 투어에서 64강에 오른 바 있다.<br><br>'슈퍼맨' 조재호는 김태후와 1회전에서 만난다. 최근 2년 연속 왕중왕전 우승과 대상을 이룬 조재호는 올 시즌 4차 투어 1회전 탈락 등 컨디션이 좋지 않은데 반등의 계기가 절실하다.<br><br>3차 투어에서 우승한 다니엘 산체스(스페인·에스와이)는 6일 1회전에서 김진태와 격돌한다. 지난 시즌 NH농협카드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디펜딩 챔피언' 최원준1은 5일 베트남 고수 마민껌(NH농협카드)의 아들 마꽝과 만난다.<br><br>여자부는 김가영의 통산 최다 우승 행진을 누가 막을지가 관건이다. 김가영은 남녀부 통틀어 최다인 10회 우승의 위업을 이뤘다. 스롱과 김세연, 김민아 등이 대권에 도전한다.<br><br>이번 대회 개막식은 5일 오후 12시 30분에 진행된다. 여자부 결승전은 10일 밤 10시, 남자부 결승전은 11일 밤 9시 30분에 펼쳐진다.<br><br> 관련자료 이전 쇼트트랙 최민정·김길리, 2차 월드투어 '은메달' 피날레 11-04 다음 산불의 계절 11월…위험 예측, 진압 기술 고도화해야 1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