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용식탁' 정지선 셰프 "10년 만에 찾아온 아이 유산…수술 하루 만에 복귀" [TV스포] 작성일 11-04 14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JKDgfOJM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pv4qYxpM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채널A"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4/sportstoday/20241104110604753migq.jpg" data-org-width="600" dmcf-mid="pgSfzWQ0J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4/sportstoday/20241104110604753mig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채널A </figcaption> </figure> <p dmcf-pid="7zYQ9ZdzLo"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정지선 셰프가 여성이라는 이유로 차별을 받았다고 고백한다. 또한 10년 만에 찾아온 아이를 유산한 가슴 아픈 사연을 공개한다.</p> <p dmcf-pid="zcxSrdYcJL" dmcf-ptype="general">4일 방송되는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에는 중식 여성 스타 셰프 1호 정지선 편이 방송된다.</p> <p dmcf-pid="qykpXrqyMn" dmcf-ptype="general">최근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톱8에 들며 화제를 모은 정지선 셰프가 자신이 힘든 시절 힘이 됐던 절친에게 고마움을 표하기 위해 특별한 식탁을 준비한다. </p> <p dmcf-pid="BwdWILZwLi" dmcf-ptype="general">이날 초대된 중식 대가 여경래 셰프, 코미디언 정준하, 가수 별은 정지선이 7년간 수집해 술장에 가득 채운 1000여 병의 술을 보고 감탄한다. 특히 정지선과 남편의 띠가 조각된 350만 원 상당의 십이간지 옥새주를 보고 놀랐다는 후문이다. </p> <p dmcf-pid="bIoZvj3IiJ" dmcf-ptype="general">정지선은 화제의 마라크림새우 딤섬을 포함한 중식 한 상을 차려내고, 절친들을 위해 3000병만 생산했다는 귀한 한정판 술을 대접한다.</p> <p dmcf-pid="KsnHlatsJd" dmcf-ptype="general">정지선은 지난 2005년 중식을 공부하기 위해 떠났던 중국 유학길을 회상하며, 사부 여경래 셰프와 첫만남을 떠올린다. 여경래 셰프는 한국인으로서 중국 본토에 요리를 배우러 온 정지선을 눈여겨봤다면서 '차기 중식 일인자'로서 성장할 정지선의 미래를 예견했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p> <p dmcf-pid="9MzAiKwMLe" dmcf-ptype="general">그는 3년간의 유학을 마치고 돌아왔지만, 업계에 여성 셰프가 드물어 이력서조차 받아주지 않았다고. 하지만 '사부 여경래 세프의 추천으로 취업을 할 수 있었다'며 감사함을 전한다.</p> <p dmcf-pid="23lV7yP3iR" dmcf-ptype="general">정지선은 취업한 후에도 여성이라는 이유로 텃세와 차별을 받았다고 고백한다. 해고에 대한 불안감 속에서 면 뽑는 기계에 손가락이 들어가 30바늘을 꿰매는 큰 부상에도 한 달 만에 복귀했고, 임신을 숨기던 시기도 있었다고 전한다. 여경래 셰프는 '안경을 쓰면 행동이 굼뜨다'는 이유로 안경을 쓰지 못하게 하던 시절도 있었다고 덧붙인다.</p> <p dmcf-pid="Vn2rN8CnJM" dmcf-ptype="general">지난 5월 10년 만에 찾아온 아이를 유산한 안타까운 사연도 털어놓는다. 정지선은 수술 후 하루 만에 다시 일을 해야했을 정도로 바빴던 당시의 상황을 떠올리며 자책한다. 가족들의 상심이 너무 컸던 탓에 정작 본인은 제대로 슬퍼할 수 없었다며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속내를 털어놓는다. 그 당시 그런 그가 유일하게 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었던 상대가 별이었고, 그때 큰 위로를 받았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p> <p dmcf-pid="f80oM7A8ix" dmcf-ptype="general">한편 중식 셰프인 정지선이 소울푸드라며 내놓은 반전 한식 김치전에 정준하는 당황한 기색을 숨기지 못한다. 15년 전 '무한도전'에서 김치전을 만들다 '명현지 셰프에게 무례하게 굴었다'며 시청자들의 많은 질타를 받은 일명 '김치전 사건'을 떠올린 것. </p> <p dmcf-pid="8bXRftnbRP" dmcf-ptype="general">정준하는 "날 맥(?)이려고 김치전을 했다"며 정지선에게 항의했지만, 정지선은 그 사건에 대해 금시초문인 듯 당황한 표정으로 이유를 되묻는다. 그 사건 이후 한동안 김치전을 멀리했다는 정준하는 명현지 셰프와 지금도 친하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낸다.</p> <p dmcf-pid="POLXSNFOi8"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호영 셰프, '흑백요리사'들 뜨니 본격 방송인 길 가나…김용만 소속사와 계약 11-04 다음 “레전드 만담”…이재율·강현석 ‘스낵타운’, 6개 도시 전국투어 성료 1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