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베레프, 욍베르 꺾고 파리 마스터스 테니스 우승 작성일 11-04 21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4/11/04/PRU20241104058901009_P4_20241104113021954.jpg" alt="" /><em class="img_desc">우승컵을 든 츠베레프<br>[로이터=연합뉴스]</em></span><br><br>(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알렉산더 츠베레프(3위·독일)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롤렉스 파리 마스터스(총상금 595만575 유로) 단식 정상에 올랐다. <br><br> 츠베레프는 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위고 욍베르(18위·프랑스)를 2-0(6-2 6-2)으로 완파했다. <br><br> 5월 로마 마스터스에 이어 시즌 두 번째 우승을 차지한 츠베레프는 우승 상금 91만9천75 유로(약 13억7천만원)를 받았다. <br><br> 독일 선수가 이 대회 단식에서 우승한 것은 1992년 보리스 베커 이후 올해 츠베레프가 32년 만이다. <br><br> 츠베레프는 ATP1000시리즈 대회 단식에서 통산 7번째 우승을 차지, 이 부문 공동 8위가 됐다. <br><br> ATP1000시리즈 단식 최다 우승 기록은 노바크 조코비치(4위·세르비아)의 40회다. <br><br> 또 츠베레프는 올해 투어 대회에서 66승(20패)을 따내 얀니크 신네르(1위·이탈리아)의 65승(6패)을 제치고 시즌 최다승 선수가 됐다. <br><br> 욍베르는 2008년 조 윌프리드 총가 이후 16년 만에 이 대회 프랑스 선수 우승에 도전했으나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br><br> 이 대회 결과로 츠베레프는 2위, 욍베르는 14위로 세계 랭킹이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br><br> emailid@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보령머드, ‘정규리그 1위’ 평택 브레인시티 꺾고 4년 만에 여자바둑리그 우승 11-04 다음 홍진영, 배우 매니지먼트 시작한다... 이효정·이유진 父子 영입 1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