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판 대역전' 보령, 평택 꺾고 4년 만에 여자바둑리그 우승 작성일 11-04 203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챔피언결정전 1패 후 2연승…김다영, 최종국 극적인 뒤집기</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4/11/04/AKR20241104069900007_01_i_P4_20241104112828244.jpg" alt="" /><em class="img_desc">극적인 역전승으로 여자바둑리그 우승을 차지한 보령 머드<br>[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보령 머드가 극적인 뒤집기를 연출하며 4년 만에 여자바둑리그 정상에 올랐다.<br><br> 보령은 4일 서울 성동구 마장로 한국기원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2024 NH농협은행 한국여자바둑리그 챔피언결정전 최종 3차전에서 정규리그 1위팀 평택 브레인시티를 2승 1패로 꺾었다. <br><br> 1차전 패배 뒤 2, 3차전을 내리 승리한 보령은 이로써 종합전적 2승 1패로 우승컵을 차지했다.<br><br> 최종 3차전에서 보령은 이슬주 3단이 평택의 고미소 2단의 대마를 잡으며 기선을 제압했다.<br><br> 주장전에서는 평택의 나카무라 스미레 3단이 보령의 김민서 4단에게 264수 만에 흑 9집반승을 거둬 1-1로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4/11/04/AKR20241104069900007_02_i_P4_20241104112828250.jpg" alt="" /><em class="img_desc">보령의 김다영(왼쪽)이 평택의 김주아에게 챔프전 3차전 최종국에서 역전승했다.<br>[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우승의 향방이 걸린 최종 3국에서는 평택의 김주아 3단이 보령의 김다영 5단을 상대로 종반까지 유리한 형세를 만들었다.<br><br> 그러나 김주아는 막판 끝내기 과정에 치명적인 실수를 저질렀고 계가 결과 김다영이 극적인 백 반집승을 차지했다.<br><br> 행운의 역전승을 거둔 보령은 2020시즌 이후 4년 만에 우승컵을 되찾았다.<br><br> 반면 신생팀 평택은 다잡았던 우승컵을 넘겨주며 아쉽게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br><br> 여자바둑리그의 팀 상금은 우승 5천500만원, 준우승 3천500만원, 3위 2천500만원, 4위 1천500만원이다. <br><br> shoeless@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윤하, 러블리 가을 무드…'그로우 띠어리' 리패키지 앨범 공개 11-04 다음 보령머드, ‘정규리그 1위’ 평택 브레인시티 꺾고 4년 만에 여자바둑리그 우승 1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