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성공 김해시 "주 경기장, 전지훈련·복합문화공간으로" 작성일 11-04 28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4/11/04/AKR20241104073300052_01_i_P4_20241104115012953.jpg" alt="" /><em class="img_desc">전국(장애인)체전 성공개최에 감사합니다<br>(김해=연합뉴스) 최병길 기자 = 홍태용 경남 김해시장이 4일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성공개최에 감사 뜻을 표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24.11.4<br>choi21@yna.co.kr</em></span><br><br>(김해=연합뉴스) 최병길 기자 = 경남 김해시는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주 경기장인 김해종합운동장을 전지 훈련장과 복합스포츠문화공간으로 가꿔나갈 것이라고 4일 밝혔다.<br><br> 홍태용 시장은 이날 오전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국(장애인)체전 기간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은 시민서포터즈와 자원봉사자를 비롯해 불편함을 감수하고 차량 홀짝제에 동참하며 양대 체전 성공역사를 만든 시민들께 감사하다"고 인사했다.<br><br> 홍 시장은 "양대 체전 주 경기장인 김해종합운동장(지하 5층, 지상 3층)은 세계육상연맹으로부터 최고 등급인 Class-1을 받은 주 경기장 육상트랙을 갖추고 있어 향후 동계 전지훈련지는 물론 국내 시도 대항 육상경기, 국제육상대회 등 대규모 스포츠대회 유치에 큰 역할을 하도록 스포츠 마케팅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r><br> 또 "종합운동장 서측 광장과 접한 시립김영원미술관(지하 5층, 지상 4층)은 이번에 광화문 세종대왕 동상 원형을 유치했는데 앞으로 다양한 작품을 전시하는 공간으로 누구나 쉽게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복합스포츠 문화공간으로 잘 준비해 2026년 3월까지 정식 개관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br><br> 제105회 전국체전과 제44회 전국장애인체전은 지난달 11일 김해종합운동장에서 개막해 30일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양대 체전은 역대 최대 규모로 전국 17개 시도와 18개국 해외동포 선수단 등 4만여명이 참가해 각각 49개, 31개 종목에서 기량을 펼쳤다.<br><br> 특히 올림픽 이후 치러진 이번 체전에서는 신기록 행진이 이어지면서 전국체전에서는 지난해 96개의 2배인 192개, 장애인체전에서도 작년 232개보다 41개 늘어난 273개 신기록이 쏟아졌다.<br><br> choi21@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이기흥 체육회장 3선 도전' 사전 심의…노조는 반대 시위(종합) 11-04 다음 ‘언더독 반란’ 브리지 한국 오픈팀, 세계 무대 8강 신화 창출 1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