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노조, '이기흥 회장 퇴진' 요구하는 기습시위 개최 작성일 11-04 22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이 회장 3연임 시도…스포츠공정위에 상식적 심의 요구</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4/11/04/NISI20241104_0001693791_web_20241104121715_20241104122014491.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대한체육회 노동조합이 4일 오전 스포츠공정위원회 소위원회 회의장 앞에서 이기흥 회장의 퇴진을 요구하는 기습 시위를 실시했다. (사진=대한체육회 노동조합 제공) 2024.11.04.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대한체육회 노동조합이 기습적으로 이기흥 현 대한체육회장의 퇴진을 촉구하는 목소리를 냈다.<br><br>대한체육회 노조는 4일 오전 스포츠공정위원회 소위원회 회의장 앞에서 이기흥 회장의 퇴진을 요구하는 기습 시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br><br>스포츠공정위는 오는 12일 예정된 본회의에 앞서 이날 실무사항을 검토하는 임원 연임 심의 소위원회를 열고 이기흥 현 대한체육회장의 3선임 심의 안건을 심의를 열 예정이었다.<br><br>이에 대한체육회 노조는 현장을 찾아 이 회장의 퇴진을 요구하고 공정위에 공정과 상식에 입각한 심의를 촉구했다.<br><br>노조는 "이 회장은 그동안 국회·정부·언론 등의 비판과 노조의 2차례 규탄 성명서 발표에도 별다른 입장 표명이나 변화 없이 기어코 스포츠공정위원회에 대한체육회장 3연임 신청을 제출했다"고 일갈했다.<br><br>이날 노조는 이 회장을 향해 "정부도 국회도 무시하고 꼼수로 연임에 도전하는 이기흥 회장은 물러나라"고 외쳤고, 공정위에도 "공정과 상식의 가치에 입각해 안건을 심의하라"는 메시지를 전했다.<br><br>노조는 "이 회장은 현 시각에도 여전히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참석을 피하고자 각종 꼼수 국외 출장 일정을 무리하게 잡는 것으로 확인된다. 우리 직원들을 향해서는 일말의 변명이나 사과 없이 도피 행보만을 이어가고 있다"고도 비판했다.<br><br>아울러 노조는 "우리 노동조합은 이 회장의 잘못된 행태에 대해 계속해서 조합원들의 목소리를 반영해서 투쟁을 이어 나갈 것이며, 그가 잘못을 인정하고 조직 구성원들을 대표해 책임지는 자세로 사과할 때까지 단결·투쟁 행위를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머그] '내가 교체라고?' 벤치에서 분노한 쏜…토트넘 감독이 설명한 이른 교체의 전말 11-04 다음 "옴니킨!오산" 국내 첫 킨볼월드컵X국제오픈 5일 오산서 개막! 캐나다,프랑스 등 14개국 1000여명 선수단 참가 1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