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HBM4, 6개월 빨리 달라"…최태원 "한번 해보겠다"(종합) 작성일 11-04 17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SK AI 서밋 2024' 개최…HBM3E 이어 HBM4도 엔비디아에 공급<br>젠슨 황 "더 높은 성능 필요…SK하이닉스 제품 출시 계획 빨라져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FRMj6hL3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HH84n9rRz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K AI 서밋'에서 열린 대담에서 발언하는 젠슨 황 엔비디아 CEO (서울=연합뉴스) 강태우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SK AI 서밋'에서 SK하이닉스와의 고대역폭 메모리(HBM) 파트너십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2024.11.4. burning@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4/yonhap/20241104120146418hqxb.jpg" data-org-width="1200" dmcf-mid="YJ15BGMU7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4/yonhap/20241104120146418hqx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K AI 서밋'에서 열린 대담에서 발언하는 젠슨 황 엔비디아 CEO (서울=연합뉴스) 강태우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SK AI 서밋'에서 SK하이닉스와의 고대역폭 메모리(HBM) 파트너십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2024.11.4. burning@yna.co.kr </figcaption> </figure> <p dmcf-pid="XX68L2mezA"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강태우 조현영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만나 "HBM4 공급 일정을 6개월 앞당겨 달라"고 요청했다.</p> <p dmcf-pid="ZZP6oVsdzj" dmcf-ptype="general">SK하이닉스는 AI 반도체 시장의 '큰손' 고객인 엔비디아에 사실상 고대역폭 메모리(HBM)를 독점 공급하고 있는데, HBM3·HBM3E에 이어 맞춤형(커스텀) 제품인 HBM4(6세대)까지 SK하이닉스가 공급하기로 하면서 양사의 협력 관계가 더욱 끈끈해지는 모습이다.</p> <p dmcf-pid="5qgomJGkUN" dmcf-ptype="general">최 회장은 4일 오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SK AI 서밋 2024'에서 최근 젠슨 황 CEO와 만났던 에피소드를 소개하며 "젠슨 황 CEO는 뼛속까지 엔지니어인데 마치 한국인 같다"면서 "빨리빨리 일정을 앞당기길 원한다"고 말했다.</p> <p dmcf-pid="1BagsiHEFa"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엔비디아는 새로운 그래픽처리장치(GPU)가 나올 때마다 SK하이닉스에 더 많은 HBM을 요구하고, 합의된 일정도 항상 앞당겨 달라고 요청한다"며 "지난번 젠슨 황과 만났을 때 HBM4 공급을 6개월 당겨달라고 했다"고 소개했다.</p> <p dmcf-pid="tbNaOnXD3g" dmcf-ptype="general">최 회장은 "제가 할 수 있는 건 아니고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이 해야지라고 답했다"며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을 보면서 '가능하겠냐'고 물었더니 최대한 해보겠다고 하더라"고 웃으며 말했다.</p> <p dmcf-pid="FMIOHwzTFo" dmcf-ptype="general">SK하이닉스는 엔비디아에 지난 3월 HBM 5세대인 HBM3E 8단을 업계 최초로 납품하기 시작한 데 이어 지난달 HBM3E 12단 제품을 세계 최초로 양산을 시작해 4분기 출하할 계획이다.</p> <p dmcf-pid="3RCIXrqypL" dmcf-ptype="general">HBM4 12단 제품은 내년 출하하고 오는 2026년 수요 발생 시점에 맞춰 HBM4 16단 제품 출시도 준비한다는 목표다.</p> <p dmcf-pid="0ehCZmBWFn" dmcf-ptype="general">이날 젠슨 황 CEO는 데이비드 패터슨 UC버클리대 교수와의 영상 대담을 통해 SK와 파트너십과 HBM의 중요성에 관해 설명했다.</p> <p dmcf-pid="pFRMj6hL0i" dmcf-ptype="general">그는 "SK하이닉스와 협업으로 더 적은 메모리로 더 정확한 연산을 수행하고 동시에 더 높은 에너지 효율성을 달성했다"며 "컴퓨팅 처리 능력은 비약적으로 향상됐고 이는 정말 놀라운 일"이라고 말했다. </p> <p dmcf-pid="U3eRAPlopJ" dmcf-ptype="general">현재 HBM의 발전 속도에 대해서는 "현재 HBM 메모리 기술 개발과 제품 출시 속도는 매우 훌륭하지만, 여전히 AI는 더 높은 성능의 메모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p> <p dmcf-pid="u0decQSg0d" dmcf-ptype="general">더 많은 메모리 대역폭을 이용하면서도 동시에 더 적은 에너지로 더 많은 대역폭을 얻을 수 있어야 한다는 설명이다. </p> <p dmcf-pid="7UiJEMTNFe"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SK하이닉스의 신제품 출시가 순조롭게 이뤄져야 한다고 황 대표는 강조했다.</p> <p dmcf-pid="zuniDRyjzR" dmcf-ptype="general">그는 "초기 AI는 텍스트 생성에 집중돼 많은 메모리가 필요하지 않았지만, 이제는 AI 모델의 데이터 세트와 이를 위한 메모리 크기가 상당히 커져야 한다"며 "SK하이닉스의 공격적인 제품 출시 계획이 빠르게 실현돼야 한다"고 당부했다.</p> <p dmcf-pid="q7LnweWAFM" dmcf-ptype="general">파트너십의 중요성도 언급했다.</p> <p dmcf-pid="BbNaOnXD3x" dmcf-ptype="general">황 대표는 "플랫폼 회사로서 엔비디아는 생태계의 도움이 필요하고, 그렇지 않으면 단순한 컴퓨터 회사에 불과하다"며 "많은 측면에서 공동 설계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p> <p dmcf-pid="bKjNILZw7Q" dmcf-ptype="general">SK하이닉스와는 여러 세대의 컴퓨팅 아키텍처에 대해 협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p> <p dmcf-pid="K9AjCo5r7P" dmcf-ptype="general">hyun0@yna.co.kr</p> <p dmcf-pid="2w3F9Zdz38"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혁신도전 R&D에 특례 적용…장비 도입 기간 4달→2달로 11-04 다음 [스포츠머그] '내가 교체라고?' 벤치에서 분노한 쏜…토트넘 감독이 설명한 이른 교체의 전말 1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