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손흥민, 시즌 3호 도움…이른 교체에 '강한 불만' 작성일 11-04 21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4/11/04/0001203089_001_20241104123008299.jpg" alt="" /></span><br><font color='blue' data-type='copyright'>※ 저작권 관계로 네이버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font><br>→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n/?id=N1007859217<br><br>토트넘의 주장 손흥민이 부상을 털고 보름 만에 돌아와 역전승에 기여했습니다.<br> <br> 안방에서 아스톤빌라에 먼저 실점하고 끌려가던 토트넘은 후반 손흥민을 앞세워 대반격에 나섰습니다.<br> <br> 후반 4분, 손흥민이 왼쪽 측면을 돌파한 뒤 강력한 왼발 크로스를 찔러주자 존스이 오른발을 갖다 대 동점골을 뽑았습니다.<br> <br> 손흥민은 상대 수비와 골키퍼 사이를 가르는 송곳 같은 크로스로 시즌 3호 도움을 기록하며 지난 웨스트햄전 3호 골에 이어 두 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올렸습니다.<br> <br> 손흥민은 갈수록 가벼운 몸놀림을 보였는데, 후반 11분 히샤를리송과 교체됐습니다.<br> <br> 예상보다 빠른 교체 지시에 의아한 듯한 표정을 지었고, 벤치에 들어간 뒤에는 강한 불만을 표출하기도 했습니다.<br> <br> 손흥민이 지켜보는 가운데 솔란케가 멀티 골로 승리를 이끌었습니다.<br> <br> 후반 30분 클루세브스키의 패스를 받아 역전 골을, 4분 뒤에는 히샤를리송의 크로스를 받아 추가 골을 뽑았습니다.<br> <br> 종료 직전에는 매디슨이 그림 같은 프리킥 골로 홈 팬들을 열광시켰습니다.<br> <br> 4대 1 대승을 거둔 토트넘은 리그 7위로 뛰어올랐습니다.<br> <br> ---<br> <br> 손흥민이 부상을 털고 돌아오면서 다음 주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 중동 원정 2연전에 나서는 축구대표팀 운영에도 큰 힘이 될 전망입니다.<br> <br>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은 오늘(4일) 중동 2연전에 나설 명단을 발표하며 주장 손흥민을 포함했습니다.<br> <br> [홍명보/축구대표팀 감독 : 손흥민 선수의 컨디션이나 그 선수의 몸 상태를 저희는 항상 보호해야 한다는 기본적인 원칙을 갖고 있기 때문에 유심히 관찰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br> <br> 주장 손흥민이 돌아온 가운데, 2002 월드컵 영웅, 이을용의 아들 이태석을 비롯해, 독일 하노버에서 뛰는 이현주, 김천 상무의 김봉수 등은 처음으로 축구대표팀 부름을 받아 눈길을 끌었습니다.<br> <br> 다음 주 중동에서 소집하는 대표팀은 14일 쿠웨이트전, 19일 요르단전을 치릅니다.<br> <br> (영상편집 : 하성원) 관련자료 이전 ‘아이랜드2’ izna(이즈나), 11월 25일 데뷔 확정...아이코닉 걸그룹이 온다! 11-04 다음 우도환 "'Mr. 플랑크톤' 해조 위해 운동 NO 술 마셨다" 1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