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욕조서 숨진 모친 목격…"물에 잠겨 있어, 트라우마 생겼다" 작성일 11-04 17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L4EM8CnV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6uiK7A89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N '가보자GO'"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4/moneytoday/20241104133450101pdss.jpg" data-org-width="700" dmcf-mid="zul5sEuSK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4/moneytoday/20241104133450101pds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BN '가보자GO' </figcaption> </figure> <p dmcf-pid="KYr3hmBWK7" dmcf-ptype="general">가수 미나가 지난 3월 세상을 떠난 모친의 마지막 모습을 떠올렸다. </p> <p dmcf-pid="91hzWlf5Vu" dmcf-ptype="general">미나는 지난 2일 방송된 MBN '가보자GO'에서 모친 고(故) 장무식씨를 언급했다. </p> <p dmcf-pid="2aPrdQSgbU" dmcf-ptype="general">미나는 장씨가 지난해 12월 수면내시경을 받은 뒤 석달 동안 섬망 증상에 시달리다 올해 3월 화장실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고 밝혔다. </p> <p dmcf-pid="VAMOnRyjBp" dmcf-ptype="general">그는 "엄마 나이가 있으시다 보니 수면마취할 때 조심했어야 했는데 몰랐다. 수면내시경 후 엄마 건강이 점점 안 좋아졌다"며 "어느 날 욕조에 갔더니 엄마가 쓰러져 있었고, 물에 잠겨 있어 너무 놀랐다"고 말했다. </p> <p dmcf-pid="fYr3hmBWV0" dmcf-ptype="general">이어 "익사면 너무 가슴 아프지 않냐. 119에 전화했더니 일단 엄마를 꺼내라고 했는데 잘 안됐다. 물을 빼고 심폐소생술을 하려 해도 물이 안 빠졌다"고 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4tlqYS412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N '가보자GO'"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4/moneytoday/20241104133451393jftl.jpg" data-org-width="647" dmcf-mid="qfnvjLZwf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4/moneytoday/20241104133451393jft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BN '가보자GO' </figcaption> </figure> <p dmcf-pid="8IaYENFOfF" dmcf-ptype="general">미나는 "이후 병원에 가셨는데 결국 한 번 더 심정지가 와 돌아가셨다. 심정지가 와서 돌아가시고 물에 빠진 거라고 하더라"며 "그래도 기대했는데 한 번 더 심정지가 와서 그때는 포기하고 엄마를 보내드렸다"고 설명했다. </p> <p dmcf-pid="6cRILeWAft" dmcf-ptype="general">그는 "엄마가 돌아가시고 두 달은 쇼파에 앉아서 '엄마 미안해'하면서 울었다. 우리 엄마 정말 예쁘고 멋진데, 얼마 전까지 우리 방송에 나오셨는데"라며 눈물을 흘렸다. </p> <p dmcf-pid="P6uiK7A8B1" dmcf-ptype="general">미나는 모친상 이후 트라우마로 반신욕을 못하게 됐다고도 했다. </p> <p dmcf-pid="Qvk5sEuSK5" dmcf-ptype="general">그는 "제가 반신욕을 좋아하는데 그 후로는 반신욕은커녕 샤워도 못 했다. 여기로 이사 오면서 겨우 샤워는 하지만 여전히 반신욕을 못한다. 빨래하는 중 물이 넘치는데 그때 트라우마가 왔다. 그 빨래가 엄마의 옷처럼 느껴졌다"고 호소했다. </p> <p dmcf-pid="xTE1OD7vBZ" dmcf-ptype="general">전형주 기자 jhj@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청설’ 김민주 “수어-수영, 둘 다 열심히, 궁금해하는 배우 되고파” [DA:인터뷰①] 11-04 다음 ‘Mr. 플랑크톤’, 전남친 납치·데이트 폭력 연상 우려에… [SS쇼캠] 1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