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로 복귀한 최민정 "4차 대회 한국에서 열려…많은 응원 부탁"(종합) 작성일 11-04 19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월드투어 2차 대회서 1000m 金·500m 銀<br>다음 달 13일부터 한국에서 4차 대회 예정</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4/11/04/NISI20241104_0001693990_web_20241104144553_20241104145616575.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쇼트트랙 국가대표 최민정(왼쪽)과 김길리가 4일(한국시각) 캐나다 퀘벡주 몬트리올 모리스 리처드 아레나에서 펼쳐진 2024~2025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2차 대회 여자 500m 결승에서 경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ISU 홈페이지 캡처) 2024.11.04.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복귀와 동시에 금메달을 목에 건 쇼트트랙 최강자 최민정(성남시청)이 팬들에게 많은 응원을 부탁했다.<br><br>최민정은 4일(한국시각) 캐나다 퀘벡주 몬트리올 모리스 리처드 아레나에서 펼쳐진 2024~2025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2차 대회 여자 500m 결승에서 42초406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끊었다.<br><br>최민정은 42초087로 우승을 차지한 산드라 벨제부르(네덜란드)에 이어 은메달을 획득했다.<br><br>전날 열린 여자 1000m 경기에서 시즌 첫 금메달을 따내며 화려한 복귀를 알렸던 최민정은 대회 멀티 메달 획득에도 성공하며 이번 시즌을 향한 기대감을 키웠다.<br><br>대표팀 후배 김길리(성남시청)도 42초955로 동메달을 획득하며 최민정과 함께 포디움에 올랐다.<br><br>4번 라인에서 이날 500m 경기를 시작한 최민정은 경기 내내 하위권에 처져 있었으나, 1바퀴 반을 남기고 아웃코스로 추월을 시도, 마지막 바퀴에서 크리스텐 산토스-그리스월드(미국)와 아리아나 폰타나(이탈리아)를 넘어서며 2위로 레이스를 마쳤다.<br><br>그리스월드가 넘어진 사이 김길리도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추격을 시도하며, 폰타나보다 0.014초 앞서 결승선을 끊고 동반 메달이라는 결실을 맺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4/11/04/NISI20241104_0001693994_web_20241104144739_20241104145616577.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쇼트트랙 국가대표 최민정이 4일(한국시각) 캐나다 퀘벡주 몬트리올 모리스 리처드 아레나에서 펼쳐진 2024~2025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2차 대회를 마친 뒤 소감을 전하고 있다. (사진=대한빙상경기연맹 제공 영상 캡처) 2024.11.04.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경기 후 최민정은 대한빙상경기연맹을 통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br><br>최민정은 "1, 2차 월드투어를 통해 성공적으로 복귀했다. 이렇게 좋은 성적을 얻게 해준 소속팀과 후원사, 그리고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br><br>그는 "1, 2차 대회에서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해 더욱 신경 써서 3, 4차 대회에서는 더 발전한 모습을 보여주겠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모습 보여줄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도 전했다.<br><br>특히 다음 달 13일부터 열리는 쇼트트랙 월드투어 4차 대회는 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br><br>이에 최민정은 "4차 대회가 한국에서 열린다. 많은 분들이 직접 찾아와 응원해 주시면 더욱 좋은 경기로 보답할 것"이라며 응원을 당부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4/11/04/NISI20241104_0001693995_web_20241104144817_20241104145616580.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쇼트트랙 국가대표 최민정(왼쪽)과 김길리가 3일(한국시각) 캐나다 퀘벡주 몬트리올 모리스 리처드 아레나에서 펼쳐진 2024~2025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2차 대회 여자 1000m 결승에서 가장 먼저 결승선에 들어오고 있다. (사진=ISU 홈페이지 캡처) 2024.11.04.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한편, 지난주 열린 1차 대회 여자 1500m에서 금메달을 따냈던 김길리는 이번 2차 대회에선 같은 종목 은메달(2분27초232)을 목에 걸었다.<br><br>2회 연속 1500m 금메달을 노리던 김길리는 이번엔 1차 대회 당시 은메달을 땄던 하너 데스멋(벨기에·2분27초149)에게 우승을 내줬다.<br><br>경기 중반까지 최민정과 함께 최하위권에 머물며 동태를 살피던 김길리는 5바퀴를 남기고 아웃코스로 경쟁자들을 추월하며 단숨에 선두에 올라섰다.<br><br>다만 김길리는 마지막 코너에서 데스멋에게 인코스를 내주며 아쉽게 우승을 놓쳤다. <br><br>최민정은 경기 막판 산토스-그리스월드와 충돌하며 6위(2분48초014)로 경기를 마쳤다.<br><br>전날 열린 여자 계주 3000m 결승에서 2위로 들어오고도 실격이 선언되며 메달을 놓쳤던 최민정은 이날 열린 2000m 혼성 계주에선 결승에 오르지 못하며 추가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4/11/04/NISI20241028_0001593061_web_20241028095657_20241104145616582.jpg" alt="" /><em class="img_desc">[몬트리올=AP/뉴시스] 김길리(가운데)와 최민정(오른쪽)이 27일(현지시각)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 투어 1차 대회 여자 1500m 결승에서 각각 금메달과 동메달을 따낸 후 시상대에 올라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길리는 2분24초396으로 정상에 올랐다. 2024.10.28.</em></span><br><br>남자부에선 기대주 장성우(고려대)가 이번 대회 멀티 메달에 성공했다.<br><br>윌리엄 단지누(캐나다), 류 샤오앙(중국) 등 세계적인 선수들과 함께 남자 1000m 경기 출발선에 선 장성우는 3바퀴를 남기고 인코스로 순식간에 경쟁자들을 추월, 단지누(1분24초863)에 이어 2위(1분25초010)로 결승선을 들어왔다.<br><br>장성우는 이어 열린 5000m 남자 계주 경기에도 박지원, 김태성(이상 서울시청), 박장혁(스포츠토토)과 함께 나서 은메달을 합작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김영섭 KT 대표, ‘직원 전출 압박’ 논란에 “CEO로서 송구” 11-04 다음 막판에 웃음 보령머드, 평택브레인시티 꺾고 4년 만에 정상 1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