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판에 웃음 보령머드, 평택브레인시티 꺾고 4년 만에 정상 작성일 11-04 21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여자바둑리그 챔피언전 1패 뒤 2연승</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4/11/04/0002714536_001_20241104145815703.jpg" alt="" /><em class="img_desc">김미리 감독 등 보령 머드 선수단이 여자바둑리그 정상에 오른 뒤 기뻐하고 있다. 한국기원 제공</em></span> 보령 머드가 극적인 뒤집기를 연출하며 4년 만에 여자바둑리그 정상에 올랐다.<br><br> 보령 머드는 3일 서울 성동구 마장로 한국기원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2024 NH농협은행 한국여자바둑리그 챔피언결정전 최종 3차전에서 정규리그 1위 평택 브레인시티를 2승 1패로 꺾었다. 1차전 패배 뒤 2, 3차전을 내리 따내 더 짜릿했다. <br><br> 보령 머드는 이날 3차전에서 이슬주 3단이 평택 브레인시티의 고미소 2단을 꺾으며 기선을 제압했다. 이슬주는 전날 2차전에서는 마지막 주자로 나와 승리를 낚으면서 챔피언전 최종 승부를 3차전으로 이끈 주인공이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4/11/04/0002714536_002_20241104145815727.jpg" alt="" /><em class="img_desc">평택브레인시티의 스미레 3단(오른쪽)이 보령머드의 김민서 4단과 대국하고 있다. 한국기원 제공</em></span> 이어진 주장전에서 보령 머드의 김민서 4단이 평택 브레인시티의 나카무라 스미레 3단에게 패배하면서 승부는 평행선을 달렸다.<br><br> 하지만 최종 3국에서 보령 머드의 김다영 5단이 평택 브레인시티의 김주아 3단을 제압하면서 승패를 갈랐다.<br><br> 김다영은 종반까지 밀렸지만, 막판 끝내기 과정에서 상대 김주아가 치명적인 실수를 저지르면서 극적인 백 반집승을 거뒀다.<br><br> 보령 머드는 2020시즌 이후 4년 만에 우승컵을 되찾았다.<br><br> 여자바둑리그의 우승상금은 5천500만원이며 준우승은 3천500만원이다. 관련자료 이전 금메달로 복귀한 최민정 "4차 대회 한국에서 열려…많은 응원 부탁"(종합) 11-04 다음 서울에서 LA·도쿄까지… BTS 지민 전시, 글로벌 팬 만난다 1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