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섭 KT 대표, ‘직원 전출 압박’ 논란에 “CEO로서 송구” 작성일 11-04 18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VJ1dQSgCj"> <p dmcf-pid="Z8L3nRyjTN" dmcf-ptype="general">김영섭 KT 대표가 오늘(4일) 네트워크 운용 자회사 설립 과정에서 고위 임원이 직원들에게 전출을 압박했다는 논란과 관련해 “최근 회자된 불미스러운 사례에 대해 최고경영자로서 송구하게 생각한다”고 사과했습니다.</p> <p dmcf-pid="56o0LeWASa" dmcf-ptype="general">통신업계에 따르면, 김 대표는 오늘 오전 사내 방송을 통해 기술 전문 자회사 KT OSP와 KT P&M의 설립 배경과 향후 계획을 설명하는 CEO 특별 대담을 진행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p> <p dmcf-pid="1kSxlsbYTg" dmcf-ptype="general">앞서 안창용 KT 엔터프라이즈 부문장(부사장)이 전출 대상 직원을 상대로 연 설명회에서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모멸감과 자괴감이 있고 굉장히 힘들 것”이라는 발언을 하며 반발을 산 데 대한 사과입니다.</p> <p dmcf-pid="tEvMSOKGTo" dmcf-ptype="general">당사자인 안 부사장도 이날 특별 대담에서 “설명 과정에서 오해가 있었다”며 사과했습니다.</p> <p dmcf-pid="FDTRvI9HvL" dmcf-ptype="general">해당 발언이 알려지자 지난 1일 다수 노조인 KT노동조합은 조합원에 대한 강요와 압박을 중지하라는 입장을 내기도 했습니다.</p> <p dmcf-pid="3CZoXyP3Tn" dmcf-ptype="general">김 대표는 대담에서 “빅테크가 과감히 혁신 성장을 하는 동안 국내외 통신사는 십수 년간 지속해 성장 정체기를 겪고 있다. 혁신하지 못하면 심각한 국면에 빠질 우려가 있다”고 말했습니다.</p> <p dmcf-pid="0h5gZWQ0hi" dmcf-ptype="general">그는 “합리적인 구조조정을 위해 이번 인력 구조 혁신을 마련했고, 가장 시급한 것이 1만 3천 명 현장 조직의 혁신”이라고 말했습니다.</p> <p dmcf-pid="pl1a5YxpWJ" dmcf-ptype="general">그는 “현장 인력의 70% 이상인 9천200여 명이 50대 이상”이라며 “선로 관리 등 분야에서 시장 임금 체계와 KT 체계에 현격한 차이가 있어 그간 신입사원을 채용할 수 없었다”라고도 언급했습니다.</p> <p dmcf-pid="UStN1GMUWd" dmcf-ptype="general">김 대표는 자회사 전출 압박 등 강제 구조조정 논란에 대해 “과거의 구조조정 방식이 아니고 합리적인 조정이며 신설 기술 전문기업에서 계속 일하는 구조를 만들어 안정성을 지키는 합리적인 방법”이라고 해명했습니다.</p> <p dmcf-pid="uNI8OD7vye" dmcf-ptype="general">그는 자회사를 선택한 직원들이 정년 때까지 잔여기간에 받을 수 있는 급여 등 경제적 효익 측면에서 손해가 없도록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p> <p dmcf-pid="7jC6IwzTyR" dmcf-ptype="general">KT는 오늘까지 전출과 희망퇴직 신청을 받습니다.</p> <p dmcf-pid="zdkBcg1mSM" dmcf-ptype="general">지난달 28일이 마감이었던 신설 법인 전출자 신청 기한은 오늘로 한 차례 연장됐지만, 오늘 마감의 기한 연장은 없다는 방침입니다.</p> <p dmcf-pid="qJEbkatsSx" dmcf-ptype="general">소수노조인 KT새노조는 성명을 내고 “안 부사장 등 사측이 전출을 강요한 사례를 전수 조사해서 징계하고 잔류를 선택한 직원을 어떤 업무에 배치할지 교육 계획 등을 명확하게 수립할 것”을 촉구했습니다.</p> <div dmcf-pid="BiDKENFOWQ" dmcf-ptype="general"> ■ 제보하기 <br>▷ 전화 : 02-781-1234, 4444 <br>▷ 이메일 : kbs1234@kbs.co.kr <br>▷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br>▷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div> <p dmcf-pid="bnw9Dj3IyP" dmcf-ptype="general">황다예 기자 (allyes@kbs.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르포] “전통 제약 강국 스위스, IT 혁신의 한국…뇌 질환 극복에 손 잡자” 11-04 다음 금메달로 복귀한 최민정 "4차 대회 한국에서 열려…많은 응원 부탁"(종합) 1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