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조, 태백산에서 첫 우승 올랐다 작성일 11-04 219 목록 <b><font color="#951015"><table class="nbd_table"><tbody><tr><td><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70/2024/11/04/151832415_1104-t1.jpg" alt=""><p>첫 대회로 열린 2024 태백산배 바둑오픈토너먼트 프로ㆍ아마 오픈부 패권을 차지한 한상조 6단. 개인 첫 우승으로 기록됐다.</p></td></tr></tbody></table><br></font></b><div><b><font color="#951015">2024 태백산배 프로ㆍ아마 오픈부<br>한상조, 결승서 목진석에게 불계승</font></b><br><br>(한게임바둑=한창규 기자) 25세 강자 한상조 6단이 프로기사 64명과 아마추어 48명, 총 112명이 오픈전으로 각축을 벌인 2024 태백산배 프로ㆍ아마 오픈부 우승을 차지했다. <br><br>한상조 6단은 4일 오후 강원도 태백시 한국기원 태백분원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목진석 9단을 꺾었다. 큰 충돌 없이 집바둑으로 흘러가던 국면은 하변에서 크게 수가 나며 개시 1시간, 146수 만에 단명국으로 갈렸다. <br><br>초대 챔프를 가린 결승전은 19살 차 대결이면서 첫 대결로 진행됐다. 10월랭킹은 한상조 6단이 22위, 목진석 9단이 81위. 우승한 한상조는 특별승단 규정에 따라 7단으로 한 단 올랐다. 한국기원은 태백산배를 공식전(제한기전)으로 분류한다.<br><br>한상조에게는 2017년 12월 입단 후 첫 우승으로 기록됐다. 종전 최고 성적은 2018년 메지온배 오픈신인왕전 준우승. 흥미로운 점은 아마추어 신분으로 출전해 대회 기간 중 프로 입단한 것. 당시 결승 상대는 신민준 6단이다.<br><br>국후 한상조 6단은 "대회 시작 전에 태백산의 정기를 받기 위해 이틀 전에 와서 운기조식하면서 시간을 보냈다"며 "그 덕분에 이렇게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 같다. 정기를 받은 만큼 다른 대회에서도 더 좋은 보여드리겠다"는 소감을 전했다.<br><br>목진석 9단의 5번째 우승은 불발됐다. 가장 최근의 우승은 2015년 제20기 GS칼텍스배. 결승5번기에서 최철한 9단을 3-1로 꺾었다. 35세 우승과 15년 만의 우승은 큰 화제를 낳았고 스스로도 감격스러워했다.<br><br>신설 대회인 태백산배는 속전속결로 치렀다. 2일 오후에 예선 1ㆍ2회전을, 3일에 예선 3ㆍ4회전을 벌여 본선 8강을 가려냈다. 이어 3일 오후에 8강전을, 4일 오전과 오후에 4강전과 결승전을 진행했다. <br><br>프로-아마의 대결은 총 61판에서 벌어져 프로측이 39승22패를 기록했다. 예선 1회전 20승11패, 2회전 9승7패, 3회전 6승3패, 4회전 3승1패, 본선 8강전 1승이었다.<br><br>2024 태백산배 프로ㆍ아마 오픈부의 상금은 우승 1000만원, 준우승 500만원, 4강 200만원, 8강 100만원이다. 피셔룰인 제한시간은 기본 10분과 추가 15초.<br><br>대회는 한국기원이 주최하고 태백시와 태백시의회가 후원했다. 또한 강원도바둑협회, 태백시바둑협회, 태백산 세계바둑 성지화사업추진단, 강원일보사가 협력했다.<br> <div><br></div><div><br></div></div> 관련자료 이전 '유승민 후임' 탁구협회장 6일 경선…이에리사 vs 이태성 대결 11-04 다음 “골라보는 재미有”…‘취하는 로맨스’ 김세정·이종원, 설렘 도수 올린다(종합)[MK★현장] 1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