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후임' 탁구협회장 6일 경선…이에리사 vs 이태성 대결 작성일 11-04 209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선거인단 194명 투표로 최다득표자가 26대 협회장에 당선</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4/11/04/AKR20241104109200007_04_i_P4_20241104151826316.jpg" alt="" /><em class="img_desc">탁구협회장 출사표를 던진 이에리사 위원장(사진 왼쪽)과 이태성 사장<br>[연합뉴스 자료 사진]</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대한체육회장 선거 출마를 위해 사퇴한 유승민(42) 전 회장의 후임을 뽑는 대한탁구협회 회장 선거가 6일 열린다.<br><br> 탁구협회는 6일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방이동 서울올림픽파크텔 1층 올림피아홀에서 제26대 회장을 뽑는 선거를 치른다.<br><br> 이번 선거는 유승민 전 회장이 체육회장 출마를 위해 사퇴함에 따라 보궐 선거로 치러지게 됐다.<br><br> 새 회장은 유 전 회장의 잔여 임기를 포함해 2028년 말까지 회장직을 수행한다.<br><br> 투표는 대한체육회의 산하단체 선거 규정에 따라 시도협회와 산하 연맹, 선수, 지도자, 생활체육인을 무작위로 뽑은 194명의 선거인단 투표로 최다 득표자가 협회 수장에 오른다.<br><br> 후보자 등록을 받은 결과, 이에리사(70) 국가스포츠정책위원회 공동위원장과 이태성(46) 세아홀딩스 대표 등 2명만이 등록했다.<br><br> 이에리사 위원장은 1973년 사라예보 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서 한국 구기 종목 사상 처음으로 단체전을 제패한 '사라예보 신화'의 주역으로, 2005년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태릉선수촌장을 역임했다.<br><br> 2012년에는 여성 국가대표 선수 출신 최초로 비례대표 국회의원을 지냈고, 작년 12월 국무총리 산하 국가스포츠정책위원회 초대 민간 공동위원장에 올랐다.<br><br> 이 위원장의 대항마인 이태성 사장은 2022년 대한탁구협회와 업무협약을 하고 세아아카데미를 설립해 유소년 탁구 꿈나무를 발굴·육성하고 있다.<br><br> 지난 9월에는 세아탁구단을 창단해 국가대표 에이스 장우진을 필두로 탁구협회가 위탁운영하고 있던 정관장 소속 선수들을 영입했다. <br><br> chil8811@yna.co.kr <br><br> 관련자료 이전 문체부, 내일 축구협회 특정 감사 최종 결과 발표 11-04 다음 한상조, 태백산에서 첫 우승 올랐다 1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