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m 금 이어 500m 은' 최민정 "성공적으로 복귀했다"... 이제 4차 한국 대회 금메달 꿈꾼다 작성일 11-04 201 목록 [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4/11/04/0003279513_001_20241104152417381.jpg" alt="" /><em class="img_desc">'1000m 금 이어 500m 은' 최민정 "성공적으로 복귀했다"... 이제 4차 한국 대회 금메달 꿈꾼다</em></span>쇼트트랙 여제 최민정(26·성남시청)이 성공적으로 복귀한 소감을 전했다.<br><br>최민정은 4일(한국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의 모리스 리처드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2차 대회 여자 500m 결승에서 42초406로 2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우승은 네덜란드의 산드라 벨제부르(42초087)다.<br><br>전날 여자 1000m 금메달을 땄던 최민정은 이틀 연속 메달을 수확했다. 2023~2024시즌에는 개인 훈련과 휴식을 취하며 국가대표를 반납하고 빙상을 떠나 있었던 그다.<br><br>경기 후 최민정은 대한빙상경기연맹을 통해 "1, 2차 월드투어를 통해 성공적으로 복귀했다. 이렇게 좋은 성적을 얻게 해준 소속팀과 후원사, 그리고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br><br>이어 "1, 2차 대회에서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해 더욱 신경 써서 3, 4차 대회에서는 더 발전한 모습을 보여주겠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모습 보여줄 수 있게 노력하겠다"라고 다짐했다.<br><br>다음 달 13일부터 열리는 쇼트트랙 월드투어 4차 대회는 서울에서 개최된다. 최민정은 "4차 대회가 한국에서 열리는 많은 분들이 직접 찾아와 응원해 주시면 더욱 좋은 경기로 보답하겠다"라고 전했다.<br><br>최민정과 함께 출전한 김길리(성남시청)는 42초955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는 여자 1500m 결승에서는 하너 데스멋(벨기에)에 이어 은메달을 차지한 바다.<br><br>남자 대표팀의 장성우(22·고려대)는 남자 1000m 은메달을 차지했다. 장성우를 비롯해 박지원, 김태성(이상 서울시청), 박장혁(스포츠토토)이 함께 나선 남자 5000m 계주에선 한국이 6분42초045로 캐나다(6분41초532)에 이어 은메달을 수확했다.<br><br>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4개, 동메달 1개로 마쳤다. 금메달은 최민정이 여자 1000m에서 딴 것이 유일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4/11/04/0003279513_002_20241104152417430.jpg" alt="" /><em class="img_desc">최민정은 3일(한국시간) 캐나다 퀘벡주 몬트리올 모리스 리처드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2차 대회 여자 1000m 결승에서 1분30초496로 우승했다. /사진=ISU 공식 SNS</em></span><!--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운기조식' 한상조, 태백산배 우승…입단 7년 만에 첫 타이틀 11-04 다음 (여자)아이들·에스파·아이브·QWER...걸그룹·걸밴드, MMA 총출동 1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