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을 던져라' 핸드볼 H리그 10일 개막... 두산 10연패 여부 주목 작성일 11-04 27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출범 2년 차 핸드볼 H리그, 10일 개막<br>두산 '10연패' 여부 주목<br>SK슈가글라이더즈 '1위 수성' 목표<br>여자부는 내년 1월 1일 경기 시작</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4/11/04/0000831358_001_20241104164912176.jpg" alt="" /><em class="img_desc">4일 서울 강남구 호텔리베라에서 열린 2024~25 핸드볼 H리그 미디어데이에서 남자부, 여자부 14개 구단 지도자와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시스</em></span><br><br>2024~25 핸드볼 H리그가 10일 남자부 개막전을 시작으로 6개월 대장정에 돌입한다. 남자부에서는 '절대 강자' 두산이 10연패에 도전하고, 여자부에서는 ‘디펜딩 챔피언’ SK슈가글라이더즈가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br><br>2024~25 핸드볼 H리그 개막을 앞둔 남녀부 14개 구단 감독과 선수들은 4일 서울 호텔리베라에서 미디어데이를 열고 새 시즌 출사표를 던졌다. <br><br>남자부 '절대 강자' 두산의 윤경신 감독은 통합 10연패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지난 10월 전국체전 8강에서 SK호크스에 패배했던 아픔을 언급한 윤 감독은 "두 번째 맞이하는 H리그에서 잘하라는 의미로 보약을 먹은 것 같다. 10연패를 위해 '두산다운' 핸드볼을 보여주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두산은 2015시즌부터 국내 실업리그를 8연패 했고, 지난해 출범한 H리그에서도 정상을 지켜 올해 10시즌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br><br>지난 시즌 준우승을 차지했던 SK호크스 역시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 누노 알바레즈 감독은 "특유의 '팀 스피릿'을 토대로 이번에는 우리가 트로피를 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을 남겼다.<br><br>군인 신분 선수들로 구성된 상무 피닉스의 조영신 감독은 "작년에는 리그 중간에 팀 선수 절반이 제대하면서 경기 운영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8명의 신규 선수가 다음주 전입을 오기 때문에 전력이 부족한 일은 없을 것"이라면서 "투철한 군인 정신으로 '인해전술' 전략을 사용하는 등 상무팀의 패기를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전했다.<br><br>지난 시즌 남자부 최하위지만 올해 전국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충남도청의 박경석 코치는 개선된 공격력을 언급하면서 "전국체전 때처럼 이번 H리그도 초심으로 돌아가서 6위부터 1위까지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전장을 내밀었다.<br><br>남자부와 달리 내년 1월 1일 개막하는 여자부의 8개 팀 감독과 선수들은 공통적으로 '부상 없는 시즌'을 목표로 설정했다. '승점 0'이라는 최하위 성적을 기록했던 대구광역시청의 이재서 감독은 "부상 경험을 토대로 회복에 따른 간절함이 있다. 그런 간절함으로 올해는 더 좋은 성적을 낼 것"이라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벌떼 수비'를 바탕으로 상대 팀에게 아픔을 주는 공격까지 보여주겠다"고 전했다.<br><br>지난 시즌 1위를 차지한 '디펜딩 챔피언' SK슈가글라이더즈의 김경진 감독은 "지난 시즌 우승 후 부족했던 점을 리그 개막에 앞서 보완하고 있다"면서 이번 시즌도 1위 자리를 수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br><br>한편, 2024~25 핸드볼 H리그는 맥스포츠TV와 에이닷, 네이버를 통해 전 경기 생중계된다.<br><br> 관련자료 이전 '생애 첫 WTA 투어 타이틀' 제이넵 손메즈를 주목하자 11-04 다음 [컨콜]엔씨 "분사·구조조정 4분기 내로 마무리할 것" 1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