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왕' 박왕열, 감옥에서도 마약 유통... 안현모 "교도소가 왜 비호?" 분노 (스모킹 건) 작성일 11-04 1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al7lEuSF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KqeOeVsdF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4/xportsnews/20241104171450605pxkc.jpg" data-org-width="800" dmcf-mid="qBoHcJGk3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4/xportsnews/20241104171450605pxkc.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9BdIdfOJ0y"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필리핀에서 60년을 선고 받은 박왕열이 교도소 내에서 국내 마약 유통을 했다는 정황이 발견됐다. </p> <p dmcf-pid="2Kihi8CnUT" dmcf-ptype="general">5일 오후 9시 45분 방송되는 KBS2 '스모킹 건'에서는 필리핀 사탕수수밭 살인 사건의 가해자인 박왕열을 다룬다.</p> <p dmcf-pid="V9nln6hL7v" dmcf-ptype="general">2016년 10월 11일 새벽, 필리핀 북부의 한 사탕수수밭에서 머리에 총상을 입은 한국인 세 명의 시신이 발견됐다. 이들은 한 회사의 경영진으로, 거액의 투자금을 받은 후 필리핀으로 도주한 상태였다.</p> <p dmcf-pid="f2LSLPlopS" dmcf-ptype="general">필리핀에 파견된 공동조사팀은 주변 인물로 용의자를 좁혀가던 중, 피해자들의 정착을 도왔다는 ‘박왕열’이라는 인물을 확인하게 되는데, 그는 수사가 이어지자 잠적한 상태. 박왕열은 정말 세 명을 살해한 범인일까?</p> <p dmcf-pid="48NWNRyj3l" dmcf-ptype="general">경찰은 박왕열이 버린 가방에서 총을 확인한 한편, 살해 현장에 있었던 것으로 확인된 공범 김 씨로부터 결정적인 진술을 확보했다.</p> <p dmcf-pid="86jYjeWAph" dmcf-ptype="general">박 씨가 “1억 원을 줄 테니 필리핀에 와서 사람을 죽여달라”고 제안했다는 것이다. 결국, 살인 혐의로 필리핀 법정에서 징역 60년을 선고받은 박왕열. 하지만 이후 두 차례나 탈옥하며 잠적해버리고 말았다.</p> <p dmcf-pid="6PAGAdYcpC" dmcf-ptype="general">박왕열이 다시 모습을 드러낸 건 2020년 10월. 국내 마약 총책의 배후를 조사하던 중 뜻밖에도 박 씨가 다시 수면 위로 등장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CFQFyP3z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4/xportsnews/20241104171451880pwhc.jpg" data-org-width="800" dmcf-mid="BZ2N2paVz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4/xportsnews/20241104171451880pwhc.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Qh3x3WQ07O" dmcf-ptype="general">‘마약왕 전세계’라는 별명으로 활동하던 유통책은 놀랍게도 다름 아닌 박왕열이었던 것!</p> <p dmcf-pid="xl0M0Yxp0s" dmcf-ptype="general">결국 필리핀에서 다시 수감됐지만, 박왕열은 여전히 국내로 마약을 유통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는데, 대체 그는 어떻게 수감 중에도 마약을 유통할 수 있는 걸까?</p> <p dmcf-pid="yPAGAdYcUm" dmcf-ptype="general">안현모는 “교도소에 있으면서도 민간인처럼 자유롭게 마약 거래를 하고 있었다”며 “필리핀 교도소가 오히려 박왕열을 비호해주고 있는 것 같다”며 분노했고, 이지혜는 “인간이 서서히 악마가 되어가는 과정을 보여주는 것 같다”며, “어떻게 해서든 국내로 송환해서 마약유통을 막아야 하는 것 아니냐”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p> <p dmcf-pid="WQcHcJGkur" dmcf-ptype="general">필리핀 현지에서 직접 사건을 추적한 전 인터폴 전재홍 형사(현 서초경찰서 경무과장)과 함께 박왕열의 행적을 면밀히 살펴보고, 그가 범인임을 밝혀낸 결정적 스모킹 건을 김동환 전 국과수 총기연구실장과 분석해 본다.</p> <p dmcf-pid="YxkXkiHEUw" dmcf-ptype="general">또한, 박왕열의 마약 유통을 직접 수사한 김대규 전 경남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장과 함께 그가 어떻게 필리핀 교도소에 지내면서 자유롭게 국내로 마약을 유통할 수 있었는지 집중 파헤쳐 본다.</p> <p dmcf-pid="GkWKWsbY0D" dmcf-ptype="general">오는 5일 오후 9시 45분, KBS2 '스모킹 건' 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 dmcf-pid="HEY9YOKG7E" dmcf-ptype="general">사진=KBS2</p> <p dmcf-pid="XDG2GI9H0k" dmcf-ptype="general">이유림 기자 dbfla4676@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G-브리핑] ‘카카오 배틀그라운드, 국군장병 심리치료 지원 11-04 다음 율희, 삼남매 데려오나...전 남편 최민환에 양육권·위자료 소송 1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