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국제마라톤대회 내년 2월 개최…"4만여명 참가 예정" 작성일 11-04 19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4/11/04/0007886796_001_20241104172717770.jpg" alt="" /><em class="img_desc">해마다 4월에 열리던 대구국제마라톤대회가 내년에는 시기를 앞당겨 2월에 열린다. 이미지는 내년 대회 코스. (대구시 제공)/뉴스1</em></span><br><br>(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해마다 4월 열리던 대구국제마라톤대회가 내년에는 시기를 앞당겨 2월에 열린다.<br><br>대구시는 4일 '2025 대구국제마라톤대회'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내년 2월 23일 대회를 열 것이라고 밝혔다.<br><br>마라토너에게 맞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4월에서 2월로 변경해 국내 유일의 3년 연속 세계육상연맹(WA) 인증 골드라벨 대회로 세계 최고 수준의 시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br><br>경기 종목은 엘리트 풀, 마스터스 풀, 하프, 10㎞, 건강달리기 등 다섯 종목으로 구성된다.<br><br>내년 대회 참가 접수 시작 한 달 만에 지난해 대회 참가인원(2만8692명)을 넘어선 3만2000여명이 참가를 신청, 대구시는 참가 목표 인원을 4만명으로 상향 조정했다.<br><br>대구시는 점검회의에서 도출된 분야별 의견을 대회 계획에 반영해 내년 1월 대구경찰청 등 교통관계관 회의를 소집해 마라톤 구간별 교통통제 시간과 우회도로를 결정할 방침이다.<br><br>김선조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양적, 질적으로 국내 최대 규모로 열어 4만여명의 마라토너가 안전하게 달릴 수 있는 스포츠 축제의 장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엄마의 봄날’ 벤, 특별한 시간 특별한 감동 11-04 다음 "실패도 용인…미래 K바이오 기술 개발 도전" 1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