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숙한' 임철수, 씁쓸한 현실에 무너진 가장 '종선'의 눈물…절절한 열연 작성일 11-04 14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짠한 공감X눈물샘 자극…현실감 넘치는 연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eLq1v8tp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KVP1vwzTF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4/ned/20241104174745690ulfh.jpg" data-org-width="1280" dmcf-mid="BRli8zc67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4/ned/20241104174745690ulfh.jpg" width="658"></p> </figure> <div dmcf-pid="9VP1vwzTuZ" dmcf-ptype="general"> <p>[헤럴드경제 = 서병기 선임기자]'정숙한 세일즈' 임철수가 현실적인 연기로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p> </div> <p dmcf-pid="2fQtTrqy7X" dmcf-ptype="general">지난 3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정숙한 세일즈' 8회에서 임철수는 능력 없는 영복(김선영 분)의 남편 '종선' 역으로 호연을 펼쳤다.</p> <p dmcf-pid="V4xFymBW0H" dmcf-ptype="general">다섯 째를 임신한 영복은 '지금 형편에는 낳아서 키울 수 없다'라고 말했고, 종선은 돈을 벌 능력이 없어서 말릴 명분이 없는 비참한 심정을 느꼈다. 전과자 신분으로 일자리 구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에 설상가상으로 종선은 출소한 친구 두석(장격수 분)에게 금은방을 함께 털자고 제안받아 보는 이들을 긴장하게 했다.</p> <p dmcf-pid="fq2YOj3IzG" dmcf-ptype="general">결국 씁쓸한 현실에 영복은 종선에게 모진 말들을 쏟아냈고, 이에 종선은 "나두 알아 희망 없는 인생인 거. 근디 그런다구 가만있어? 듣자 하니 그 수술 몸두 상하고 위험한 거라는디 내가 그럼 어떡할까? 이런 상황에서도 진짜 가만히 있는 게 당신이 바라는거여?"라고 마음속 말들을 울컥이며 털어놓았다. 술에 취한 채 "미안해. 이렇게 밖에 못 살아서 정말 미안해"라며 숨죽이고 우는 모습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저릿하게 했다.</p> <p dmcf-pid="4BVGIA0CzY" dmcf-ptype="general">한편, 사람이 죽었다며 119에 전화하는 종선의 엔딩 장면은 다음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p> <p dmcf-pid="8bfHCcph0W" dmcf-ptype="general">임철수는 현실감 가득한 연기로 시청자들의 짠한 공감을 유발했다. 가족을 위해 무엇이든 하고 싶지만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종선의 무능력함을 현실적으로 표현했다. 영복에게 속마음을 오열로 토로할 때는 보는 이들까지 눈물짓게 만들었다. 힘든 현실에도 굴하지 않고 다정하기만 했던 종선이었기에 임철수의 절절한 열연은 안쓰러움을 배가시켰다.</p> <p dmcf-pid="6iaK3WQ0py" dmcf-ptype="general">임철수가 출연하는 JTBC 드라마 '정숙한 세일즈'는 매주 토, 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p> <p dmcf-pid="PnN90Yxp3T" dmcf-ptype="general">wp@heraldcorp.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열혈사제2' 김남길X김성균, 이 케미를 또 보네…경찰서 투샷 11-04 다음 은가은♥박현호, 방송서 대놓고 뽀뽀 "긴장 풀리게"…결혼 준비 임박 ('신랑수업') 1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