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is] 정지선 “中유학 다녀왔는데 이력서 컷” 불 근처도 못 간 성차별 (‘4인용 식탁’) 작성일 11-04 16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EkjNRyjg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iJRM9rRA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채널A 예능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4/ilgansports/20241104210746216ngcu.png" data-org-width="800" dmcf-mid="4MZGYOKGc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4/ilgansports/20241104210746216ngcu.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채널A 예능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Q3F5Zlf5ol" dmcf-ptype="general"> <br>정지선이 이력서부터 탈락하던 여성 중식 셰프의 고충을 토로했다. <br> <br>4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에서는 중식 여성 스타 셰프 1호 정지선이 출연해 인생사를 들려줬다. 초대 게스트로 여경래 셰프와 정준하, 별이 등장했다. <br> <br>이날 정지선은 중국 유학의 결심한 이유에 대해 “대학교에 입학해서 취업을 하게 됐는데 불을 못 만지게 했다. 칼도 그랬다”라며 “학교 졸업식날 유학길에 오른 계기가 그거다. ‘왜 이렇게 안 가르쳐 주지?”라고 운을 뗐다. <br> <br>야간 호텔조리학과를 다니며 낮에 일을 하던 정지선은 부모님에게 유학을 가고 싶다고 간절한 설득 과정을 거쳤다. 일년동안 번돈과 어머니의 지원으로 유학길에 오를 수 있었다고 한다. <br> <br>그러나 녹록지 않은 유학 생활에 정지선은 “깡으로 버텼다. 중국어로 1,2,3,4도 모르고 가서 맨땅에 헤딩을 했다”라며 “메뉴판의 한자를 외우며 공부했다. 3개월 만에 귀와 입이 틔었다”라고 돌아봤다. <br>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wDcAdYca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채널A 예능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4/ilgansports/20241104210747561lusy.png" data-org-width="500" dmcf-mid="8wZGYOKGk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4/ilgansports/20241104210747561lusy.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채널A 예능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yKbz7ZdzoC" dmcf-ptype="general"> <br>졸업 후 부푼 꿈을 안고 귀국했으나 아무도 이력서를 받아주지 않았다고 밝힌 정지선은 “주방에 여자가 들어오면 안된다는 인식이 컸다. 이력서에 여자라고 써있으면 보지도 않았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너무 힘들었는데 운 좋게 여경래 셰프를 만났다. 중국에서 만났던 인연이 있어 취업도 도와주셨다. 인생 선배이다”라고 감사를 표했다. <br> <br>이에 여경래는 “여학생들은 제가 먼저 고용하기 시작했다. 여학생들이 칼질이나 면 뽑는 섬세한 작업을 잘 한다”라며 “정지선을 보고 눈이 커졌다. 기술 있는 사람이 오는 거니까”라고 밝혔다. <br> <br>여경래의 소개로 한 호텔 중식당에 취업했지만 차별과 무시는 이어졌다고 한다. 정지선은 “어차피 애낳고 결혼하면 못할텐데 왜 일을 하냐라고 무시해서 나왔다”라고 억울해했다. 정준하는 “지금 방송보면 깜짝 놀랄 것”이라고 거들었다. <br> <br>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흑백요리사’ 철가방 요리사 “착한 방송 이미지와 실제 성격 달라” 고민 토로(물어보살)[순간포착] 11-04 다음 ‘더트롯쇼’ 황윤성, ‘우아하고 근사한 무대’로 증명한 ‘트롯 남친’ 면모 1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