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어보살' 철가방 요리사 "방송 이미지 실제와 달라…어릴 때 형편 안 좋았다" [TV캡처] 작성일 11-04 17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oYazQSge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VY4HgOKGe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 JOY"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4/sportstoday/20241104213852788xxnc.jpg" data-org-width="600" dmcf-mid="9t9yiwzTe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4/sportstoday/20241104213852788xxn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BS JOY </figcaption> </figure> <p dmcf-pid="flbvdEuSMX"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철가방 요리사가 고민을 털어놨다.</p> <p dmcf-pid="4v9yiwzTdH" dmcf-ptype="general">4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 출연했던 철가방 요리사(임태훈)가 사연자로 등장했다.</p> <p dmcf-pid="8w0m8o5rMG" dmcf-ptype="general">철가방 요리사는 현재 매장 상황에 대해 "손님들이 새벽 일찍부터 오신다. 그 부분이 감사하지만 죄송하다"고 전했다. </p> <p dmcf-pid="6MCet9rRRY"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방송 이미지는 예의 바르고 성격 좋고 친절해 보이는데 주방에서의 성격이 살짝 달라서 많이 오해하실까 봐"라고 고민을 털어놨다.</p> <p dmcf-pid="PJvnp4IinW" dmcf-ptype="general">철가방 요리사는 "지금 주방 직원은 등록돼 있는 사람이 5명"이라며 "아르바이트도 포함하면 7명 정도다. 직원 중 제 친동생이 있다. 친동생을 가르치고 있는데 제 욕심이 있어 동생한테 더 엄하게 한다"고 말했다. </p> <p dmcf-pid="QQOM5bDxey" dmcf-ptype="general">"그럼 직원들이 불만이 있는가"라고 묻자, 철가방 요리사는 "직원들의 불만은 없다. 하지만 밖에 손님들이 오셔서 볼 수도 있기 때문에"라고 답했다. </p> <p dmcf-pid="xaHjBMTNdT" dmcf-ptype="general">그는 "처음에 배달부터 시작했다. 어릴 때부터 음식 하는 걸 좋아했다. 할머니와 같이 살았는데 송편 빚는 것도 도와드리고, 초등학교 때부터 부침개도 하고 라면도 끓여먹고 했다. 오죽했으면 할머니가 '네가 여자로 태어났어야' 하셨다"며 "어렸을 때 가정형편이 좋지 않았다. 초등학교 때부터 전단지 아르바이트를 했고 중학교 올라가서는 신문배달도 했다. 원래 오토바이를 무면허로 타면 안 되지만 그 당시에는 신문 배달은 타게 해줬다. 이후 치킨집 배달 아르바이트도 하다가 중학교 졸업하고 중국집 사장님이 스카우트를 했다"고 밝혔다.</p> <p dmcf-pid="y9cVT0g2iv" dmcf-ptype="general">이어 "고등학교는 다니다가 그만뒀다. 음식을 너무 하고 싶은데 알려주는 데가 없었다. 고등학교 졸업장이 없으니까 군대를 공익으로 빠져도 되는데 취사병으로 지원했다. 거기서 선임들이 레시피를 알아서 하길래 저도 그때부터 맛있게 하려고 노력했다. 전역 후 요식업이 너무 하고 싶어서 공장을 다니면서 퇴근하면 신촌의 양식당에서 일을 했다. 하지만 빛을 못 볼 것 같아서 한 중식당에 입사했다"고 중식과의 인연을 설명했다.</p> <p dmcf-pid="Wv9yiwzTiS" dmcf-ptype="general">이후 서장훈은 철가방 요리사의 고민에 대해 "당분간은 많이들 알아보실 거다. 손님들도 많이 오시고 신나지만 조심할 것들도 있다. 주방에서 큰 소리가 들리면 고객에 대한 실례라고 생각한다. 큰 소리가 나는 게 썩 유쾌하진 않다. 그 사정은 모르지 않나. 그동안은 단골들이 '그럴 수도 있겠다' 생각하겠지만 이제는 단골들만 오는 게 아니지 않나. 전국에서 오실 텐데 그 인기와 사랑에 걸맞게 처신해야 한다. 엄하게 할 일이 있으면 데리고 나가서 손님들이 안 계신 데서 혼을 내고, 손님이 들리는 곳에서 하는 건 참아야 한다. 세상에는 공짜가 없다. 인기와 사랑을 받을수록 더 조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p> <p dmcf-pid="YyVYLmBWJl"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흑백요리사’ 요리하는 돌아이 “조폭 출신 오해→손님이 말 걸지 말라해 충격”(물어보살)[종합] 11-04 다음 ‘팝 거장’ 퀸시 존스 별세…향년 91세 1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