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집불통 정년이는 욕해도…김태리 연기차력쇼, 어찌 안볼 수 있겠나 [MD포커스] 작성일 11-05 14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ct0T2mek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XQRbj3Ic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년이' 김태리 / tv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5/mydaily/20241105061649131qmai.jpg" data-org-width="640" dmcf-mid="ZO24piHEa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5/mydaily/20241105061649131qma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년이' 김태리 / tvN </figcaption> </figure> <p dmcf-pid="3v24piHEar"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김태리의 연기가 무르익었다. 매 작품마다 새 얼굴을 갈아끼웠던 김태리가 '타고난 소리 천재'가 되더니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리고 있다. 윤정년 캐릭터가 답답할지라도, 가히 모든 걸 상쇄시킬 연기다.</p> <p dmcf-pid="0POhjZdzNw" dmcf-ptype="general">드라마 최초 '여성 국극'을 소재로 한 tvN '정년이'는 1950년대 한국전쟁 후를 배경으로, 최고의 국극 배우에 도전하는 '타고난 소리 천재' 정년이를 둘러싼 경쟁과 연대, 그리고 찬란한 성장기를 그린 작품이다. 지난달 12일 첫 방송된 후부터 배우들의 신들린 연기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생생한 국극 무대에 실제 국극 공연을 관람하는 것 같다는 호평이 잇따르고 있다.</p> <p dmcf-pid="pct0T2meoD" dmcf-ptype="general">전문 소리꾼이 아닌가 생각이 들 정도로 '정년이'의 모든 배우들은 걸음걸이부터 움직임, 창과 판소리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경탄케 했다. 특히 김태리는 국극 스타가 되겠다는 꿈 하나만을 가지고 목포에서 상경한 윤정년 역을 맡아, 무용과 소리, 목포 사투리 등 어느 한 부분도 어색함 없는 연기로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iyGmUNfN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년이' 김태리 / tv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5/mydaily/20241105061649376falh.jpg" data-org-width="640" dmcf-mid="5WrOgGMUg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5/mydaily/20241105061649376fal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년이' 김태리 / tvN </figcaption> </figure> <p dmcf-pid="u9kwiT6Fjk" dmcf-ptype="general">다만, 지난 3일 방송된 '정년이' 8회에서 정년이는 믿었던 주란(우다비)이 오디션 상대역으로 자신이 아닌 영서(신예은)을 택하자 큰 충격을 받고는, 선배 혜랑(김윤혜)의 독공을 하라는 부추김에 초록(승희)과 영서의 만류에도 동굴로 들어가 목을 혹사시키고, 결국 오디션 중 목소리가 잠기고 끊기다 피를 토하고 쓰러지는 장면이 그려졌다.</p> <p dmcf-pid="78mIaHRuNc" dmcf-ptype="general">방송 이후 들어야 할 조언은 안 듣는 정년이의 모습에 답답하다는 반응이 주를 이뤘다. 그럼에도 김태리의 열연에 시청자들은 빠져들 수밖에 없었다. 김태리는 정년이의 절박함, 질투심, 불안함 그 모든 감정을 표현했다. 작품을 위해 3년이라는 길고도 짧은 기간동안 소리를 배운 배우가 타고난 소리꾼의 소리부터 상해버린 목으로 내는 소리, 득음을 한 듯 폭발하는 소리까지 어떻게 낼 수 있는지, 김태리의 노력이 엿보이는 대목이었다.</p> <p dmcf-pid="zuoNQOKGoA" dmcf-ptype="general">이에 시청자들은 "정년이 캐릭터는 짜증나는데, 김태리 연기 때문에 본다", "김태리 연기가 미쳤다", "정년이는 싫고 김태리는 좋다", "목 쉰 소리가 연기로 되는 영역이었냐", "김태리 연기 소름 돋는다", "인정 안 할래야 안 할 수 없는 김태리 연기" 등의 반응을 보였다.</p> <p dmcf-pid="qA13v9rRgj" dmcf-ptype="general">'정년이'는 이제 4회를 남겨두고 있다. 김태리를 비롯한 '정년이' 배우들이 남은 회차에서 또 얼마나 소름 돋는 연기를 보여줄지 기대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3JL4wzTg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년이' 김태리 / tv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5/mydaily/20241105061649637bmkm.jpg" data-org-width="640" dmcf-mid="1XvWw0g2g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5/mydaily/20241105061649637bmk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년이' 김태리 / tvN </figcaption> </figure>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혼자 사니 좋다"..안현모➝황정음, 이혼이 신의 한 수였나 [Oh!쎈 이슈] 11-05 다음 지드래곤, 공항패션 또다시 레전드 경신! 힙한 복고 감성 폭발 1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