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인터뷰] "스타? NO, 난 라이징 액터"…'청설' 노윤서의 대체불가 존재감 (종합) 작성일 11-05 17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BJcc1iBr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tVgrrpaVr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제공=MAA"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5/SpoChosun/20241105070017276acxu.jpg" data-org-width="1200" dmcf-mid="GQKxxI9HO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5/SpoChosun/20241105070017276acx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제공=MAA </figcaption> </figure> <p dmcf-pid="FJsWWfOJmC"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노윤서(24)가 첫 스크린 영화 '청설'에 싱그러운 매력을 가득 담아냈다. 그는 작품에서 수영선수인 동생 가을을 서포트하며 생계까지 책임지는 'K-장녀' 여름으로 분해, 새로운 인생 캐릭터의 탄생을 예고했다. </p> <p dmcf-pid="3iOYY4IiwI" dmcf-ptype="general">오는 11월 6일 개봉하는 '청설'은 동명의 대만 로맨스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사랑을 향해 직진하는 용준과 진심을 알아가는 여름, 두 사람을 응원하는 동생 가을의 청량하고 설레는 순간들을 담은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하루'의 조선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p> <p dmcf-pid="0nIGG8CnEO" dmcf-ptype="general">최근 스포츠조선과 만난 노윤서는 "정말 감사하게 소중한 기회로 이렇게 좋은 영화에 첫 주연 캐릭터로 인사드릴 수 있어서 영광스럽고 감사하다. 이번 영화로 새로운 자리를 경험하고 있는데 너무 새롭고 재밌어서 온전히 즐기고 있다"고 작품 개봉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Rwvv9rRs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청설' 스틸. 사진 제공=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5/SpoChosun/20241105070017466zjyz.jpg" data-org-width="700" dmcf-mid="H9744wzTO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5/SpoChosun/20241105070017466zjy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청설' 스틸. 사진 제공=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dmcf-pid="UerTT2meEm" dmcf-ptype="general"> 그는 작품을 선택한 계기에 대해 "대본 자체가 주는 힘이 커서 선택을 하게 됐다. 대본을 딱 처음 봤을 때부터 마음을 울리는 장면들이 많았다. 용준이가 여름이를 향해 다가오면서 순수한 마음을 전할 때, 또 여름이와 가을이의 자매 관계성이 깊어서 좋았다"며 "물론 원작도 너무 좋았지만, 우리만의 '청설'은 어떤 느낌일까. 내가 연기하는 여름이는 어떨까 궁금해서 선택에 주저함이 없었다"고 전했다.</p> <p dmcf-pid="udmyyVsdwr" dmcf-ptype="general">노윤서는 원작이 있는 작품임에도 연기적으로 부담감은 없었다고 밝혔다. 그는 "일부러 원작과 다르게 연기하려고 한 건 없었다. 배경과 인물 자체가 달라서, 아예 원작과 매력이 다를 거라고 생각했다. 그저 대본 안에 있는 여름이에 충실해서 연기하려고 했다"며 "또 우리 셋의 관계성에서 뿜어져 나오는 자연스러운 시너지가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79LDD3o9E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청설' 스틸. 사진 제공=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5/SpoChosun/20241105070017621scku.jpg" data-org-width="700" dmcf-mid="XePLLWQ0m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5/SpoChosun/20241105070017621sck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청설' 스틸. 사진 제공=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dmcf-pid="z2oww0g2mD" dmcf-ptype="general"> 극 중 용준 역을 맡은 홍경과는 풋풋한 첫사랑 로맨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노윤서는 "대본에서는 용준이가 활기차고, 통통 튀는 캐릭터였다. 그동안 홍경 오빠의 그런 연기를 본 적이 없었어서 어떻게 연기할까 궁금했다"며 "항상 독보적으로 연기하다 보니, 상상조차 어려웠는데 막상 오빠를 보고 나니까 땅에 딱 붙어있는 용준이었다. 오빠만의 용준이가 너무 좋았기 때문에 저희 영화의 특색이 더 살지 않았나 싶다"고 전했다. </p> <p dmcf-pid="qVgrrpaVIE" dmcf-ptype="general">이어 홍경과 그림체가 비슷하다는 반응에 대해선 "너무 좋다. 오빠가 청순하게 생기지 않았나(웃음). 그림체가 비슷하면 보기 편하고 잘 어울린다는 뜻이니까"라고 웃으며 말했다. 또 홍경과의 첫 키스신 촬영 당시를 떠올리며 "나도 처음이라 떨렸는데 오빠는 더 파들파들 떨더라. 저희가 너무 떨면 촬영 진행이 안 되고 컷을 많이 가게 되니까 정신 차리자고 했다"고 털어놨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8jOO7A8D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제공=MAA"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5/SpoChosun/20241105070017854wktv.jpg" data-org-width="1200" dmcf-mid="ZzgrrpaVs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5/SpoChosun/20241105070017854wkt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제공=MAA </figcaption> </figure> <p dmcf-pid="b6AIIzc6wc" dmcf-ptype="general"> 노윤서는 지난 2022년 방송된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로 데뷔해 라이징 스타로 떠올랐다. 이후 넷플릭스 영화 '20세기 소녀', tvN 드라마 '일타 스캔들'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줬다. 이에 그는 "난 '라이징 스타'가 아니라, '라이징 액터'"라며 민망한 듯 웃음을 지었다. 그러면서 "선배님들이 주신 연기를 받으면, 바로 그 캐릭터가 되는 기분이었다.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김혜자, 고두심 선생님이 밥을 차려주셔서 먹는 신이 있었는데, 날 연주로 대해주셔서 캐릭터 그 자체로 보일 수 있었다. (전)도연 선배님도 정말 행선 이모로 해이한테 서운함을 표하고 싸움 아닌 싸우는 신이 있었는데, 그런 신에서 나에게 진심을 주셨다. 어찌 보면 그게 사랑 표현 아니겠나. 선배님들이 현장에서 잘 챙겨주셨고, 분위기를 잘 끌어올려주셨다. 나중에 나도 주연을 맡게 되고, 저렇게 책임감 있는 자리에 오르게 되면 보는 시야가 더 넓어져야겠다고 다짐하게 됐다"고 밝혔다. </p> <p dmcf-pid="KPcCCqkPIA" dmcf-ptype="general">노윤서는 데뷔작부터 존경하는 대선배들과 함께 호흡을 맞춘 순간을 떠올리며 감격을 드러냈다. 그는 "정말 운과 타이밍이 너무 좋았다"며 "그때 당시에는 정신없어서 못 느꼈는데, 돌이켜볼수록 신기하다. '내가 이 선배님들과 함께 연기했다고?', '이 상을 받았다고?'하고 놀라게 된다. 앞으로도 작품에 누가 되지 않게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p> <p dmcf-pid="9GbQQOKGwj" dmcf-ptype="general">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들린 부부' 아내 "코로나로 3억 빚…남편, 나 혼자 죽으라고" 눈물 (결혼지옥)[전일야화] 11-05 다음 ‘정년이’ 우다비, 김태리VS신예은 갈등 기폭제 됐다 1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