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들린 부부' 아내 "코로나로 3억 빚…남편, 나 혼자 죽으라고" 눈물 (결혼지옥)[전일야화] 작성일 11-05 20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IammUNfp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43v11MTN3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5/xportsnews/20241105070014998vyiq.jpg" data-org-width="550" dmcf-mid="0ckKKA0CF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5/xportsnews/20241105070014998vyiq.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85xggGMUFW"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윤채현 기자) '신들인 부부' 아내가 남편의 폭언에 눈물을 보였다.</p> <p dmcf-pid="61MaaHRuzy" dmcf-ptype="general">4일 방송되는 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이하 '결혼지옥')에는 대학교 CC로 만나 결혼한 18년 차 '신들린 부부'가 출연해 고민을 털어놓았다.</p> <p dmcf-pid="PtRNNXe7UT" dmcf-ptype="general">부부는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 중인 상황. 아내는 회사의 대표, 남편은 상세 페이지와 사진을 담당한다고. 아내는 "원래 월 매출 오천에서 칠천을 유지했는데 파트너 모집하고 많이 떨어졌다. 그분들 신경쓰다보니 제 걸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털어놨다.</p> <p dmcf-pid="QZQooYxppv" dmcf-ptype="general">이어 "현재 월 삼천에서 사천 정도 된다. 월에 천은 벌어야 빚과 생활비 충당이 되는데 그렇지를 못하니까 계속 마이너스 상황이다"라며 경제적 어려움을 토로했다.</p> <p dmcf-pid="x5xggGMUUS" dmcf-ptype="general">이후 사무실에 출근한 남편이 질문하자 아내는 극존칭으로 남편에게 답했다. 이를 보던 박지민은 "부부라고 말 안 하면 사진 기사님 오신 줄 알겠다"라며 부부 간의 소통에 안타까움을 전했다.</p> <p dmcf-pid="ysuffD7vFl" dmcf-ptype="general">제작진 인터뷰에서 아내는 "화장품 장사가 정말 잘돼서 직원도 여섯 명이나 있었다. 건물과 차를 샀다. 그런데 코로나로 빚을 3억 정도 졌다"라며 경제 상황을 밝혔다. 그러면서 "죽고 싶은 생각을 많이 했다. 나 하나만 죽으면 끝나지 않을까"라며 털어놨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WO744wzTu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5/xportsnews/20241105070016451xlze.jpg" data-org-width="550" dmcf-mid="UByJJv8t7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5/xportsnews/20241105070016451xlze.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YIz88rqyuC" dmcf-ptype="general">이어 "제가 '결혼 지옥'에 나오려고 했던 이유 중 하나가 남편이 나한테 너 혼자 죽으라는 말을 많이 했다. 자식들은 살리라고. 나 혼자 죽으면 빚도 없어지고 끝날 거라고. 그런데 죽고 싶지 않았다. 아이들도 아직 어리고"라며 눈물을 보였다.</p> <p dmcf-pid="GjZ77o5r0I" dmcf-ptype="general">이에 소유진은 "그런 말은 홧김에라도 하시면 안되죠"라며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아내는 남편과의 첫 만남을 묻는 질문에 "대학에서 만났다"라고 밝혔다.</p> <p dmcf-pid="HA5zzg1mUO" dmcf-ptype="general">남편은 "집에서 결혼을 반대했다. 우리 둘 궁합이 안 맞는다고 하더라. 안 좋은 궁합이라고. 만나면 헤어진다고 했다"라고 답했다. 아내 역시 "저랑 만나면 남편이 1년 안에 죽는다고 하더라"라며 충격적인 점괘를 전했다.</p> <p dmcf-pid="XT2RRhVZ3s" dmcf-ptype="general">김응수가 "어떻게 결혼까지 하셨냐"라고 묻자 "저희 교제 5년 쯤에 시아버지가 돌아가셨다. 돌아가시면서 '아직도 그 여자애가 옆에 있으면 결혼 시켜라. 운명인 거다'라고 유언을 남기셨다"라며 이유를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yVeelf5z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5/xportsnews/20241105070017839iktp.jpg" data-org-width="550" dmcf-mid="VWUVVEuS7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5/xportsnews/20241105070017839iktp.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5WfddS410r" dmcf-ptype="general">이날 아내는 촬영 도중 스태프에게 "28살에 평생 갈 배필이 보인다"라고 말하며 점괘를 봐주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원래는 사업만 하다가 지금은 역술인을 겸하고 있다"라고 밝혔다.</p> <p dmcf-pid="1A5zzg1mzw" dmcf-ptype="general">이어 "몇 년 전 남편의 건강이 많이 나빠졌다. 건강상의 이유도 없어서 점집에 갔다. 제가 신내림을 받아야 한다더라. 하기 싫었는데 신을 받아야 남편이 죽지 않는다고 하길래 제가 결국 받았다”고 털어놨다.</p> <p dmcf-pid="tc1qqatsUD" dmcf-ptype="general">아내는 “신내림 받은 건 지인들과 시댁 식구들만 알고 있다. 저희 부모님과 아이들에게는 말을 못 했다. 무당이 나쁜 일을 하는 건 아니다. 저는 나름대로 좋은 일 한다고 생각한다. 오은영 박사님처럼 아픈 사람 상담해주는 일이라고 한다. 하지만 아이들한테는 엄마가 무당인 게 되는 거 아니냐”라며 고충을 털어놨다.</p> <p dmcf-pid="FktBBNFOFE" dmcf-ptype="general">사진=MBC 방송화면</p> <p dmcf-pid="35xggGMU7k" dmcf-ptype="general">윤채현 기자 js41024@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하이브·SM·JYP 대표 남돌 전격 출격…방탄소년단 진·NCT 드림·데이식스 성진, 11월 컴백 [스한 초점] 11-05 다음 [SC인터뷰] "스타? NO, 난 라이징 액터"…'청설' 노윤서의 대체불가 존재감 (종합) 1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