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만에 복귀한 네이마르, 2경기 만에 허벅지 통증으로 교체 작성일 11-05 19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4/11/05/0001203356_001_20241105100415994.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네이마르</strong></span></div> <br> 지난해 10월 무릎 부상으로 그라운드를 떠났다가 1년여 만에 돌아온 '슈퍼스타' 네이마르(32·알힐랄)가 복귀 2경기 만에 다시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 통증으로 교체되는 악재를 만났습니다.<br> <br> 알힐랄은 5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킹덤 아레나에서 열린 에스테그랄(이란)과의 2024-2025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리그 스테이지 4차전에서 해트트릭을 달성한 알렉산다르 미트로비치의 원맨쇼를 앞세워 3대 0으로 완승했습니다.<br> <br> 이날 승리로 알힐랄은 ACLE 리그 스테이지에서 4연승을 거두며 알아흘리(사우디아라비아·승점 12)와 승점은 같아졌으나 골 득실에서 앞서 서아시아지역 선두를 달렸습니다.<br> <br> 하지만 알힐랄은 승리의 기쁨보다 네이마르의 몸 상태에 더 신경을 써야 하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br> <br> 알힐랄은 2대 0으로 앞서던 후반 13분 벤치에서 대기하던 네이마르를 교체로 투입했습니다.<br> <br> 네이마르는 지난달 22일 아랍에미리트(UAE) 알아인의 하자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알아인과의 ACLE 리그 스테이지 3차전에서 벤치 멤버로 대기하다 후반 32분 교체로 출전하며 무려 369일 만의 복귀전을 치렀습니다.<br> <br> 지난해 10월 18일 우루과이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남미예선 4차전 원정경기에서 왼쪽 무릎을 다친 네이마르는 그해 11월 전방십자인대 재건술과 반월판 손상 부위를 치료하는 수술을 받고 긴 재활에 들어갔습니다.<br> <br> 오랜 재활을 이겨낸 네이마르는 지난달 팀 훈련에 합류했고, 알아인전을 통해 그라운드에 복귀했습니다.<br> <br> 네이마르는 이날 에스테그랄전에서도 벤치 멤버로 대기했고, 후반 13분 교체 투입돼 복귀 이후 2경기 연속 출전했습니다.<br> <br> 하지만, 네이마르는 후반 42분께 페널티지역 왼쪽 부근에서 동료의 패스를 받으려고 오른발을 쭈욱 내민 이후 허벅지 뒤쪽을 잡고 불편함을 호소하다 그대로 교체됐습니다.<br> <br> 네이마르는 이날 29분만 뛰고 다시 벤치로 돌아갔습니다.<br> <br>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관련자료 이전 '어차피 우승은 두산? 새로운 챔피언의 탄생?' 핸드볼 H리그 10일 개막 11-05 다음 “아깝다” 박용준 세계스누커선수권 8강행 무산…이집트 선수에 역전패 1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