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영 "'지옥판사' 잘 돼서 좋아…주우재, 변우석처럼 노 저으라고"[인터뷰]② 작성일 11-05 1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n80drqyj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5zZsUQSgj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5/Edaily/20241105145832480ilaw.jpg" data-org-width="670" dmcf-mid="HApNHbDxN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5/Edaily/20241105145832480ilaw.jpg" width="658"></p> </figure> <div dmcf-pid="1lkMItnboY"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지옥에서 온 판사’가 잘 돼서 좋았어요. 아, 나도 잘되는 구나!” </div> <p dmcf-pid="t0WEtfOJNW" dmcf-ptype="general">배우 김재영이 ‘지옥에서 온 판사’가 큰 사랑 속에 종영한 것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5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재영은 “시청률이 잘 나와본 적이 없었는데 이번에 수치상으로 잘 나왔다”며 “시나리오 봤을 때부터 재미있겠다는 생각을 했던 드라마인데 (드라마를)할 수 있어 행복했다”고 털어놨다.</p> <p dmcf-pid="F0WEtfOJoy" dmcf-ptype="general">김재영은 절친 주우재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화제가 되기도. 절친 주우재의 반응을 묻자 “잘 됐다고 해줬다”라며 “변우석이라는 친구가 잘 되지 않았나. 저한테도 ‘재영아, 너도 물 들어올 때 노 저어’라고 하더라. 일만 생각하라고”라고 말했다.</p> <p dmcf-pid="3btCzRyjgT" dmcf-ptype="general">김재영은 힘들었던 시간들도 털어놨다. 그는 “수치상으로 잘 안됐을 때 우울감을 달고 살았다. 사람은 욕심이 있고 잘 됐으면 하는 목표가 있지 않나. 나 혼자 ‘내가 뭘 잘못한 거지?’ 그런 반성도 많이 했다”라고 말했다.</p> <p dmcf-pid="0i43ewzTav" dmcf-ptype="general">특히 JTBC ‘너를 닮은 사람’에 출연했을 당시를 떠올리며 “고현정의 남자면 다 스타가 됐던 시기가 있었다. 꿈을 크게 갖게 되지 않나. ‘나도?’라는 생각을 했었다. 좋은 평이 많아서 얻은 것도 많은데 혼자 욕심이 많아서 그런 거였다. 고민을 했었다”고 털어놨다.</p> <p dmcf-pid="pfUT9nXDAS" dmcf-ptype="general">‘지옥에서 온 판사’는 판사의 몸에 들어간 악마 ‘강빛나’가 지옥같은 현실에서 인간적인 열혈형사 ‘한다온’을 만나 죄인을 처단하며 진정한 판사로 거듭나는 선악공존 사이다액션 판타지.</p> <p dmcf-pid="UPqG4atskl" dmcf-ptype="general">재영은 노봉경찰서 강력2팀의 형사 ‘한다온’ 역을 맡았다. 그는 극의 중심을 관통하는 연쇄살인마 J 사건의 유일한 생존자로서 범인을 잡아 복수하고자 하는 강렬한 분노와 법의 심판대에 세워 처벌을 받게 하고자 하는 공정함 사이에서 번민하는 인물의 복잡 미묘한 감정을 세밀하게 그려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dVtMEuSj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5/Edaily/20241105145833805cqjj.jpg" data-org-width="670" dmcf-mid="Xw3lBdYcj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5/Edaily/20241105145833805cqjj.jpg" width="658"></p> </figure> <div dmcf-pid="793lBdYcNC" dmcf-ptype="general"> 김재영은 기억에 남는 반응을 묻자 “좋았던 건 ‘캐릭터 귀엽다’는 얘기였다. 해왔던 캐릭터들이 어둡고 그랬는데 이번엔 ‘댕댕이 같다’는 얘기들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좋은 것보다는 안 좋은 게 기억에 남는 것 같다. ‘죽여라’, ‘나오지 말아라’라는 반응도 있었다. 2화 때 죽었는데, 다시 살아나니까 강빛나를 방해한다고 그러시더라”라며 “작가님도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얘기하셨다. 그렇게까지 될 줄 몰랐는데 미안하다고. 저도 괜찮다고 그럴 줄 몰랐다고 말씀드렸다”고 밝혔다. </div> <p dmcf-pid="zvDeh3o9aI" dmcf-ptype="general">‘지옥에서 온 판사’는 강빛나(박신혜 분)가 인간이 될지, 악마로 남을지 1년의 시간이 주어지며 종영했다. 이 때문에 시즌2에 대한 기대도 높아진 상황.</p> <p dmcf-pid="qHIoWzc6jO" dmcf-ptype="general">김재영은 “엔딩만 봤을 때는 시즌2를 하려고 하시는건가? 그런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끝내기가 쉽지 않았을 것 같다. 열린 결말로 하고 시즌2도 하면 좋을 거 같다”고 털어놨다.</p> <p dmcf-pid="Bn80drqyas" dmcf-ptype="general">시즌2에 대해서는 “시즌2가 되면 한다온 캐릭터는 시즌1처럼 경찰로 나올텐데, 강빛나와 연인이 된 것도 맞고 그런 부분들을 어떻게 풀어나갈지 궁금하다”라며 “시즌2를 하면 너무 좋을 것 같다. 잘 끝난 드라마라고 생각을 해서 시즌2를 한다면 무조건 출연할 것”이라고 밝혔다.</p> <p dmcf-pid="bSERCFLKcm" dmcf-ptype="general">‘지옥에서 온 판사’는 큰 사랑을 받은 만큼 연말 시상식에 대한 기대도 쏠리는 상황. 김재영은 “상에 대한 기대는 아예 없다”며 “신혜가 받았으면 좋겠다. 받아서 제 얘기 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dmcf-pid="KHIoWzc6kr" dmcf-ptype="general">김가영 (kky1209@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재영 "고현정 이어 박신혜의 남자? 꿈 이뤘다" (종합) 11-05 다음 韓 음악 저작권료 징수액 4165억원… 세계 9위 1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