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음악 저작권료 징수액 4165억원… 세계 9위 작성일 11-05 1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wZEmZdzg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xDPRD7vj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5/Edaily/20241105145840032rxjs.jpg" data-org-width="540" dmcf-mid="2A3sh3o9a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5/Edaily/20241105145840032rxjs.jpg" width="658"></p> </figure> <div dmcf-pid="4emMJmBWkc"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우리나라가 지난해 음악 저작권료 징수 분야에서 세계 9위(4165억원)를 기록했다고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이하 한음저협)가 5일 밝혔다. </div> <p dmcf-pid="8px3uxvaAA" dmcf-ptype="general">국제저작권관리단체연맹(이하 CISAC)이 지난달 발표한 2024년 글로벌 징수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2023년 음악 저작권료 징수 분야에서 약 2억 7900만 유로(약 4165억원)를 징수하며 전년 대비 9.6% 성장을 기록했다. 이중 한음저협이 징수한 금액은 약 4065억원으로 집계됐다.</p> <p dmcf-pid="6kGADGMUaj" dmcf-ptype="general">이는 전 세계적인 K팝 산업의 부흥과 아이돌 팬덤으로 인한 한정판 앨범과 콘서트 앨범 등 음반 수요의 급증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됐다. 실제로 한음저협이 징수한 음반 판매 등과 관련된 복제 사용료는 2022년 대비 약 46% 증가한 약 1199억원에 달해 방송, 라이브 공연, 배경음악(OST) 수익을 모두 합친 것보다 큰 규모를 기록했다.</p> <p dmcf-pid="PZVH1VsdgN" dmcf-ptype="general">디지털 음악 시장도 꾸준히 성장했다. 스트리밍 서비스의 확대와 구독 요금 인상, 계약 조건 개선 등이 성장 요인으로 작용해 한음저협은 2023년 전송 사용료 분야에서 전년 대비 9% 증가한 약 1721억원을 징수했다. 공연 사용료 징수 규모도 크게 늘었다. 지난해 한음저협이 징수한 공연 사용료는 약 507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22% 증가한 수치다.</p> <p dmcf-pid="Qpx3uxvaka" dmcf-ptype="general">한국 음악 저작권 제도는 여전히 국격에 맞지 않는 수준에 머물러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의 GDP 대비 저작권료 비중은 0.017%로, 세계 33위에 그쳤다. GDP가 비슷한 국가들과 비교했을 때 이탈리아는 0.033%로 7위, 호주는 0.027%로 15위, 스페인은 0.023%로 23위를 기록했다.</p> <p dmcf-pid="xDXkrXe7og" dmcf-ptype="general">추가열 한음저협 회장은 “우리의 음악이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지만 여전히 글로벌 수준과 한국 음악산업 규모에 맞는 저작권료 현실화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K팝이 지속적으로 성장, 발전하기 위해서는 창작 환경의 개선이 필수적”이라고 전했다.</p> <p dmcf-pid="yTzSWzc6Ao" dmcf-ptype="general">윤기백 (giback@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재영 "'지옥판사' 잘 돼서 좋아…주우재, 변우석처럼 노 저으라고"[인터뷰]② 11-05 다음 '지옥에서 온 판사' 김재영 "주우재, 변우석 잘되니 내게 물 들어올 때 노 저으라고.." [인터뷰①] 1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