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①] ‘지옥판사’ 김재영 “박신혜 방해한단 반응, 좀 힘들었죠” 작성일 11-05 20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6v9RD7vu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qw02LZw0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옥에서 온 판사’로 사랑 받은 배우 김재영. 사진l매니지먼트 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5/startoday/20241105151516222pjag.jpg" data-org-width="640" dmcf-mid="0E2kl0g23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5/startoday/20241105151516222pja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옥에서 온 판사’로 사랑 받은 배우 김재영. 사진l매니지먼트 S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7qw02LZw7v" dmcf-ptype="general"> 배우 김재영(36)이 ‘지옥에서 온 판사’로 안방극장을 종횡 무진했다. 데뷔 후 시청률이 잘 나온 작품이 없어 고민이 컸다는 그는 이번 작품으로 좋은 성적을 거둬 너무 좋다며 연신 미소 지었다. </div> <p dmcf-pid="zBrpVo5r7S" dmcf-ptype="general">지난 2일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극본 조이수, 연출 박진표 조은지)는 판사의 몸에 들어간 악마 강빛나(박신혜 분)가 지옥 같은 현실에서 인간적인 열혈형사 한다온(김재영 분)을 만나 죄인을 처단하며 진정한 판사로 거듭나는 선악공존 사이다 액션 판타지다.</p> <p dmcf-pid="qbmUfg1m3l" dmcf-ptype="general">김재영은 5일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한 카페에서 진행한 ‘지옥에서 온 판사’ 종영 인터뷰에서 “시나리오 봤을 때부터 정말 재미있겠다고 생각했는데 같이 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면서 “시청률이 잘 나와서 그런지 돌아다니면 많이들 알아보신다. 친구들도 재미있다고 하더라. 주우재는 ‘너도 이제 걱정하지 말고 물들어올 때 노 저어라’라고 했다”고 소감을 밝혔다.</p> <p dmcf-pid="B0jZzRyj3h" dmcf-ptype="general">첫 회 6.8%(이하 닐슨 코리아, 전국 기준)의 시청률로 시작한 ‘지옥에서 온 판사’는 독특한 스토리 설정, 입체적인 캐릭터, 매력적인 배우들의 조합에 힘입어 최고 시청률 13.6%를 기록했다.</p> <p dmcf-pid="bpA5qeWAFC" dmcf-ptype="general">드라마의 인기 비결을 묻자 김재영은 “현실에서는 일어나지 않는 재판에 관한 것들을 시청자분들이 시원하게 생각했을 것 같다. 또 드라마 안에 휴먼, 판타지, 사랑, 가족 등 다양한 것들이 들어가 있어서 공감대 형성도 많이 됐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이야기했다.</p> <p dmcf-pid="KUc1BdYcpI" dmcf-ptype="general">이어 “지금까지 작품 하면서 시청률이 많이 잘나온 적이 없어서 ‘나도 언젠가 10%대 찍는 드라마를 할 수 있겠지’라는 생각을 했는데 이번에 수치상으로 잘 나와서 정말 좋았다”라고 덧붙였다.</p> <p dmcf-pid="9xWfJmBWuO" dmcf-ptype="general">시청자 반응도 찾아봤다고 했다. 그는 “사람이 좋은 것보다 안 좋은 게 기억에 남는 것 같다. 좋았던 부분은 ‘캐릭터가 귀엽다’라는 말이었다. 제가 지금까지 해왔던 캐릭터가 어둡다 보니 ‘댕댕이 같다’는 반응이 좋았다. 안 좋았던 거는 2회 때 제가 죽었는데, 살아나서 박신혜를 방해한다는 이야기들이 있더라. 당시에는 그런 게 힘들기도 했다”라고 털어놨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2MY4isbYp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재영은 밝은 성격의 캐릭터를 연기해보고 싶었다고 했다. 사진l매니지먼트 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5/startoday/20241105151517985jowa.jpg" data-org-width="640" dmcf-mid="pjzgmZdz3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5/startoday/20241105151517985jow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재영은 밝은 성격의 캐릭터를 연기해보고 싶었다고 했다. 사진l매니지먼트 S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VRG8nOKG3m" dmcf-ptype="general"> 김재영은 극중 노봉경찰서 강력2팀의 형사이자 25년 전 연쇄살인마 J로 인해 온 가족을 잃은 피해자 한다온으로 분했다. 항상 밝아 보이지만, 끔찍하게 살해당한 가족들 사이에서 홀로 살아남았다는 죄책감으로 괴로워하며 범인을 잡아 복수하고자 하는 분노를 가지고 있는 인물이다. </div> <p dmcf-pid="fwbjItnb3r" dmcf-ptype="general">김재영은 한다온이 어떤 매력을 보고 출연을 결정했냐는 말에 “감정 폭이 굉장히 넓지 않나. 또 제가 지금까지 해오지 못한 밝은 부분이 많았던 캐릭터라 해보고 싶었다. 악마들이 나오는 작품에서 한다온은 사람이니만큼 드라마와 현실 사이의 매개체 같은 역할을 하려고 노력했다”라고 답했다.</p> <p dmcf-pid="4rKACFLK7w" dmcf-ptype="general">감정신이 많은 캐릭터라 연기하는데 어렵지는 않았냐는 질문에는 “영결식 장면에서 제가 폭주를 하지 않았나. 그렇게 감정에 빨려 들어가서 촬영을 하니까 나중에는 목이 쉬더라. 아무래도 드라마가 여러 각도에서 여러 번 촬영을 해야 해서 그런 부분이 힘들었다”라고 이야기했다.(인터뷰②에 계속)</p> <p dmcf-pid="8m9ch3o9zD" dmcf-ptype="general">[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엔하이픈에 도전하는 엔하이픈, 끝없는 진화[뮤직와치] 11-05 다음 문체부 공공기관 노조 "이기흥 체육회장의 비윤리적 행태 강력히 규탄" 1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