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TSMC도 전기료 폭탄…“韓 반도체만 힘든 건 아니었네” 작성일 11-05 18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웬델 황 CFO “내년엔 대만이 가장 비쌀 수도”<br>대만 경제장관 “韓보다는 낮게 유지하겠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xzU38Cnd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6dKquxvai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대만 TSMC 본사에 걸려있는 로고<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5/mk/20241105152405696gkkt.jpg" data-org-width="700" dmcf-mid="4YAaLI9Hd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5/mk/20241105152405696gkk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대만 TSMC 본사에 걸려있는 로고<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Po42bJGkJA" dmcf-ptype="general"> 세계 1위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기업인 대만 TSMC도 전기료 인상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div> <p dmcf-pid="QmndMEuSMj" dmcf-ptype="general">5일 파이낸셜타임스(FT)는 전기료 인상이 대만 반도체업계에 부담을 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대만 정부가 대만전력공사(TPC) 적자를 해결하고자 전기요금을 크게 올렸기 때문이다. 대만은 지난 4월 전기요금을 평균 11% 인상했다. 다만 산업용 전기료는 최대 25% 올렸다.</p> <p dmcf-pid="x6U31VsdLN"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웬델 황 TSMC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최근 몇 년간 전기 요금이 2배로 올랐다”며 “내년에는 TSMC가 공장을 운영하는 지역 중에서 대만의 전기요금이 가장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TSMC는 총이익이 1%포인트 낮아질 것이라 우려하고 있다.</p> <p dmcf-pid="yWDcNS41Ma" dmcf-ptype="general">대만 반도체업계 경쟁력을 지탱해왔던 전기요금이 되레 발목을 잡게 된 셈이다. FT는 “대만은 세계에서 가장 저렴한 전력을 공급해왔었다”며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계기로 화석연료 가격이 급등하자 대만은 전기요금만 4차례 인상했다”고 보도했다.</p> <p dmcf-pid="W6U31Vsdng" dmcf-ptype="general">민주진보당의 탈(脫)원전 정책이 전기요금 상승을 불러왔다는 지적도 나온다. FT는 “내년 5월에는 대만에서 마지막 원자로가 꺼진다”며 “수입산인 석탄과 액화천연가스(LNG)가 에너지 공급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게 실정”이라고 짚었다.</p> <p dmcf-pid="YcMP4atsJo" dmcf-ptype="general">다만 대만 정부는 한국보다는 낮은 전기요금을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연합보에 따르면 궈즈후이 대만 경제부장(장관)은 “전기요금과 수도세가 오르더라도 한국보다는 낮을 것”이라며 “이를 통해 산업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p> <p dmcf-pid="GhNoisbYdL" dmcf-ptype="general">대만은 전기요금뿐 아니라 전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최근에도 정전이 발생하면서 반도체업계 긴장감이 높아졌다. 천중순 중화경제연구원(CIER) 부연구위원은 CNBC 인터뷰를 통해 “전력 부족과 신뢰성 악화는 반도체산업에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하기도 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K-VIBE] 노석준의 메타버스 세상…철학으로 만나는 메타버스 11-05 다음 이연복, '흑백요리사' 거절한 이유는..."최고 대가인데 뭘 자꾸" (동상이몽2)[종합] 1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